진짜 어떡하지....
상사 한명이 너무싫어서
업무적으로만 대하다보니까
나한테 다행히 이제 쓸데없는 말은 안거는데
그냥 이젠 전화받는 목소리도 싫고
파티션 넘어서 조금 보이는 정수리도 싫고
이사람이 전화나 업무적인얘기를 길게 하면
진짜 일에 집중이 안돼 목소리들리는거자체만으로도
너무싫고 화나서 심장이 쿵쿵거려...ㅋㅋㅋ
일단 같은 공간에 있는게 너무 싫은데..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니..?
정말 그냥 없는사람 취급하고싶은데 그게잘안되네ㅠ
상사 한명이 너무싫어서
업무적으로만 대하다보니까
나한테 다행히 이제 쓸데없는 말은 안거는데
그냥 이젠 전화받는 목소리도 싫고
파티션 넘어서 조금 보이는 정수리도 싫고
이사람이 전화나 업무적인얘기를 길게 하면
진짜 일에 집중이 안돼 목소리들리는거자체만으로도
너무싫고 화나서 심장이 쿵쿵거려...ㅋㅋㅋ
일단 같은 공간에 있는게 너무 싫은데..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니..?
정말 그냥 없는사람 취급하고싶은데 그게잘안되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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