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적립하면서 수 막대하고 폭력쓰고 ㅍㄹ시키고 그러는데....
얘네 가정사 때문에 공이 걍.... 저러는데 안쓰러웠음.....
그리고 수가 안타까운거랑 별개로 공이 내 눈앞에 나타나지 말라는데 계속 주변에 맴돌고... 이 짓을 5년인가 했는데... 이런거 생각하면 좀 이기적이다 싶음.. 상대방이 자기 보면서 괴로울 생각 못 하나? 싶다가두....
영준이 입장에선 ㅜㅜ... 동생 죽고 남은 미련? 소중한거라곤 철의 뿐이라 ㅜㅜ... 얘 인생에 진짜 반짝이는거라곤 철의 뿐인 것 같아서 이기적이다 싶다가도... 안쓰럽고 이해는 됨..
보면서 둘 다 이해 돼가지고 ༼;´༎ຶ ༎ຶ`༽ ㅈㄴ 찌통 와서 울면서 봄 흑흑흑....
철의 하는 짓이랑 말들 진짜 개심한데..... 내가 유우지 공들 중에서 젤 혐성이다 싶은 애가 알루나 공인뎈ㅋㅋㅋㅋ 말이랑 행동은 철의가 더 심한 것 같거든...? 근데... 이해됨 ㅜㅜ
나같아도 애비 정부 아들이고 그 정부가 울 엄마 칼로 찌르고 애비랑 정부, 자식들 때문에 평생을 괴로워하는 엄마 보면서 자랐으면... 진짜 ㅋㅋㅋㅋ 다 이해함...
그러다가 하필 ㅜㅜ 영준이 맘 다 꺼져갈 때쯤에나 철의가 폭발하고 거의 다 털면서 그냥 잘 대해줘보려고 하는데 이것도 안타깝더라....
보면서 애들아 너네는 그냥 얼굴 안 보고 사는게 최선 같아.... 이 생각 겁나함... ㅠㅜ
걍 둘 다 안쓰러워서..... 영준이가 철의 없으면 언젠간 그냥 사라져버릴 것 같긴했는데 ㅜㅜ 걍.... 철의는 자기 맘 자각만 안 하면 그냥저냥 살아갈 것 같고... 영준이가 주변에 계속 있지만 않았어도 걍 살지 않았을까...? 싶곸ㅋㅋ큐ㅠㅠㅠ......
암튼 ㅜㅜ 둘이 마지막에나 이어졌는데 ㅅㅂ... 나 새드엔딩인 줄 알고 개쫄렸어;;;; 하필 소설에서 영준이보고 하얀 꽃이 잘 어울린다 웅앵하고 그래가지고.... (›´-`‹ ).... 영준이 죽고 영정사진에 흰국화 있고 흰꽃 잘어울린다 웅앵 하면서 끝나는 엔딩일 줄 알고 개쫄면서 봄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약통에 약 없어서 철의가 뭐라하는 장면,, 카타르시스보단 걍... 철의가 짠하더라... ㅜㅜ 영준이도 짠하고..... 얘네 가정사 그렇게만 아니었어도 진작 사귀거나... 아님 그냥저냥 평범하게 잘 살았을 것 같은데...ㅜㅜ
마지막에 저렇게 이어지고 영준이는 아직 맘 다 치유? 못 한 느낌이라... 물론 계속 나아질 거란 느낌의 엔딩이긴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 다 보니까 맘이 허해.... 둘이 이어져서 좋은데 둘이 안 이어지고 따로 살았어도 좋았을 것 같고 걍 자기들 인생 살면 좋겠고.....
그래도 이어져서 좋은데 ㅠㅠㅠ 외전!!! 외전이 필요해 ㅠㅠㅠㅠㅠㅠ 하..... 애들 맘 단단해지고 영준이 나아지고 둘이서 알콩달콩 달달한 외전을 봐야 내가 맘이 풀릴 것 같음 ㅜㅠㅠ.....
애들 잘 사는거 보여주라구.....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영준이 ㅠㅠ... 둘이 잣잣 할 때마다 죄책감 있고 막 그러던데 약간,, 나는 죄책감은 이미,,, 철의한테 좋아한다고 말하고 ㅍㄹ도 할 때.... 그때 끝났어야하지 않나... 싶고.....
그래두... 철의 급발진해서 영준이 ㄱㄱ...할땐.... 묘사 자세한건 아닌데 ㅈㄴ.... 상상이 돼가지고 ㅎㅎ 좋앗어,,,🙄........
아무튼... 유우지는 외전을 달라 ༼;´༎ຶ ༎ຶ`༽ ༼;´༎ຶ ༎ຶ`༽ 젭알...... 둘이 맘 치유하고 좀 괜찮게 살고 있다는 외전을 보고싶어 ༼;´༎ຶ ༎ຶ`༽ ༼;´༎ຶ ༎ຶ`༽ ༼;´༎ຶ ༎ຶ`༽
얘네 가정사 때문에 공이 걍.... 저러는데 안쓰러웠음.....
그리고 수가 안타까운거랑 별개로 공이 내 눈앞에 나타나지 말라는데 계속 주변에 맴돌고... 이 짓을 5년인가 했는데... 이런거 생각하면 좀 이기적이다 싶음.. 상대방이 자기 보면서 괴로울 생각 못 하나? 싶다가두....
영준이 입장에선 ㅜㅜ... 동생 죽고 남은 미련? 소중한거라곤 철의 뿐이라 ㅜㅜ... 얘 인생에 진짜 반짝이는거라곤 철의 뿐인 것 같아서 이기적이다 싶다가도... 안쓰럽고 이해는 됨..
보면서 둘 다 이해 돼가지고 ༼;´༎ຶ ༎ຶ`༽ ㅈㄴ 찌통 와서 울면서 봄 흑흑흑....
철의 하는 짓이랑 말들 진짜 개심한데..... 내가 유우지 공들 중에서 젤 혐성이다 싶은 애가 알루나 공인뎈ㅋㅋㅋㅋ 말이랑 행동은 철의가 더 심한 것 같거든...? 근데... 이해됨 ㅜㅜ
나같아도 애비 정부 아들이고 그 정부가 울 엄마 칼로 찌르고 애비랑 정부, 자식들 때문에 평생을 괴로워하는 엄마 보면서 자랐으면... 진짜 ㅋㅋㅋㅋ 다 이해함...
그러다가 하필 ㅜㅜ 영준이 맘 다 꺼져갈 때쯤에나 철의가 폭발하고 거의 다 털면서 그냥 잘 대해줘보려고 하는데 이것도 안타깝더라....
보면서 애들아 너네는 그냥 얼굴 안 보고 사는게 최선 같아.... 이 생각 겁나함... ㅠㅜ
걍 둘 다 안쓰러워서..... 영준이가 철의 없으면 언젠간 그냥 사라져버릴 것 같긴했는데 ㅜㅜ 걍.... 철의는 자기 맘 자각만 안 하면 그냥저냥 살아갈 것 같고... 영준이가 주변에 계속 있지만 않았어도 걍 살지 않았을까...? 싶곸ㅋㅋ큐ㅠㅠㅠ......
암튼 ㅜㅜ 둘이 마지막에나 이어졌는데 ㅅㅂ... 나 새드엔딩인 줄 알고 개쫄렸어;;;; 하필 소설에서 영준이보고 하얀 꽃이 잘 어울린다 웅앵하고 그래가지고.... (›´-`‹ ).... 영준이 죽고 영정사진에 흰국화 있고 흰꽃 잘어울린다 웅앵 하면서 끝나는 엔딩일 줄 알고 개쫄면서 봄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약통에 약 없어서 철의가 뭐라하는 장면,, 카타르시스보단 걍... 철의가 짠하더라... ㅜㅜ 영준이도 짠하고..... 얘네 가정사 그렇게만 아니었어도 진작 사귀거나... 아님 그냥저냥 평범하게 잘 살았을 것 같은데...ㅜㅜ
마지막에 저렇게 이어지고 영준이는 아직 맘 다 치유? 못 한 느낌이라... 물론 계속 나아질 거란 느낌의 엔딩이긴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 다 보니까 맘이 허해.... 둘이 이어져서 좋은데 둘이 안 이어지고 따로 살았어도 좋았을 것 같고 걍 자기들 인생 살면 좋겠고.....
그래도 이어져서 좋은데 ㅠㅠㅠ 외전!!! 외전이 필요해 ㅠㅠㅠㅠㅠㅠ 하..... 애들 맘 단단해지고 영준이 나아지고 둘이서 알콩달콩 달달한 외전을 봐야 내가 맘이 풀릴 것 같음 ㅜㅠㅠ.....
애들 잘 사는거 보여주라구.....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영준이 ㅠㅠ... 둘이 잣잣 할 때마다 죄책감 있고 막 그러던데 약간,, 나는 죄책감은 이미,,, 철의한테 좋아한다고 말하고 ㅍㄹ도 할 때.... 그때 끝났어야하지 않나... 싶고.....
그래두... 철의 급발진해서 영준이 ㄱㄱ...할땐.... 묘사 자세한건 아닌데 ㅈㄴ.... 상상이 돼가지고 ㅎㅎ 좋앗어,,,🙄........
아무튼... 유우지는 외전을 달라 ༼;´༎ຶ ༎ຶ`༽ ༼;´༎ຶ ༎ຶ`༽ 젭알...... 둘이 맘 치유하고 좀 괜찮게 살고 있다는 외전을 보고싶어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