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na.co.kr/view/AKR20220726077000007
9월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을 준비하는 여자농구 대표팀이 다음 달 라트비아를 불러들여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다음 달 19∼20일 청주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초청 여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두 경기 모두 오후 7시에 시작한다.
농구협회는 이번 경기가 "국내에서 사상 처음 열리는 여자농구 평가전"이라며 "선수들에게는 월드컵을 준비하는 좋은 스파링이 되고, 팬들에게는 대표 선수들의 활약상을 국내에서 직접 볼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img.dmitory.com/img/202207/4dq/YqO/4dqYqOsnyEW4IA2u4qeai8.jpg
예매 일정은 아직 안 나옴
9월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을 준비하는 여자농구 대표팀이 다음 달 라트비아를 불러들여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다음 달 19∼20일 청주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초청 여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두 경기 모두 오후 7시에 시작한다.
농구협회는 이번 경기가 "국내에서 사상 처음 열리는 여자농구 평가전"이라며 "선수들에게는 월드컵을 준비하는 좋은 스파링이 되고, 팬들에게는 대표 선수들의 활약상을 국내에서 직접 볼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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