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쌤이 요리하는 거 보는 재미도 있고
이번 미군부대 같이 생소한 곳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ㅋㅋㅋㅋ
저녁 먹고 부모님이랑 같이 보기 딱 좋아
마지막으로 이번 미군 편에서 내가 얻은 최애 짤 놓고 감ㅋㅋㅋㅋ
+ 보니깐 미군 시설이어도 생각보다 열악하더라 이거 뭐 지원해달라고 시위해주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였어ㅋㅋㅋㅋ
백쌤이 요리하는 거 보는 재미도 있고
이번 미군부대 같이 생소한 곳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ㅋㅋㅋㅋ
저녁 먹고 부모님이랑 같이 보기 딱 좋아
마지막으로 이번 미군 편에서 내가 얻은 최애 짤 놓고 감ㅋㅋㅋㅋ
+ 보니깐 미군 시설이어도 생각보다 열악하더라 이거 뭐 지원해달라고 시위해주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였어ㅋㅋㅋㅋ
이번 편 특히 더 재밌더라ㅋㅋㅋ 진짜 요식업 성공한 사업가 짬은 어디 안 가더라고ㅋㅋㅋㅋ
ㅁㅈ 나도 지금 첫화부터 정주행 중 인데 위기의 순간 백종원이 문제 해결하면서 대단하기도 하고 배울 지식도 많더라
말 그대로 맘 편히 소소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아ㅋㅋㅋ
지금 두부 짜장 장면 보고 있는데ㅋㅋㅋㅋ ㅁㅈ 우리 집 어른들 잘 보시더라구 다들 일도 잘하고 그래서 답답한 것도 없고!
첨에는 시간 부족한 거 아니야? 이게 된다고 하더니 뚝딱 해결되는게 너무 신기해ㅋㅋㅋㅋ 위기도 백쌤 연륜으로 넘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