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꿈속에서 사슴이었는데 유미가 넘 슬퍼보였다 그랬잖아 사슴이 지켜보는데 뭔가 넘 슬펐음 그리고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이 나레이션 정말 유미랑 잘 맞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