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주민등록증 7월 12일부터 법적 효력 있다며..
근데 신분증 확인이 필요한 주민센터 같은 곳에 진위확인 단말기 살 예산 안 줌
민원대 직원들은 개인 휴대폰에 정부24 어플 깔아서
민원인들 모바일 주민등록증 QR코드 스캔해서 진위확인해야 함
그마저도 아이폰은 아직 안됨ㅋ 7월말에 서비스 오픈 예정
법적 효력은 7월 12일부터지만 아이폰은 7월말 서비스 예정..
우리동은 창구 다 아이폰인데 이러다 민원 생기면 누가 책임지죠..?
아니 애초에 직원들이 스마트폰이 아닐 수도 있단 생각은 안하나??
민원대에 직원 달랑 하나 있는 면사무소도 개많은디요
제도만 만들어놓으면 다냐고
전국공통 서비스인데 이런 건 중앙에서 예산 세워 배급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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