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집공동경제구역) 몇명 빼고는 청소년 드라마 연기 같아 ㅋㅋㅋㅋ

그 옛날 마법키드 마수리나 반올림 볼 때 느꼈던 1차원적인 연기 느낌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쿄, 나이로비 나올 때 특히 그게 심하네

교수는 처음은 어색했는데 중간에는 그래도 정도를 찾은거 같은데 그와중에 또 튀더라
마찬가지로 리우도 가끔 어색한데 연기 짬밥이 있어서 그런지 점점 찾아가는 것 같기도 하고?


해수의 집이라고 불리는 베를린은 말할 것도 없이 이 드라마의 히로인이고 ㅋㅋㅋㅋ없었으면 이 드라마 거의 365일 급이 됐을듯
의외로 덴버 배우가 생각보다 과하지 않고 캐릭터 해석도 자기 방식으로 한거 같고 괜찮은 것 같은데 시즌2 달릴 수 있을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