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보고 있는데
지금 딱 완빈 유산한 후에
제비랑 부찰귀인한테 모욕당하고 회심의 복귀 후
사람 돼지 이야기로 경고하는 부분 보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비 회궁만큼 존잼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전까지 견환은 필요하면 함정도 파고, 공격적인 말도 하긴 했지만 먼저 나서는 경우는 없었고 무엇보다도 말할 때도 어느 정도 선은 지켜가면서 하는 느낌이었는뎈ㅋㅋㅋㅋㅋㅋ
이 시기부터는 진짴ㅋㅋㅋㅋㅋ본인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세력 과시하고 아무도 만만히 보지 못하게 만드는 게 너무 좋아ㅋㅋㅋㅋㅋ언어에서도 날 서있는 거 보여서 희열...!
그리고 절대 지지 않는다는 자신감이 보여ㅋㅋㅋㅋㅋ
약간 희비 회궁 티져를 보는 것 같달까...!ㅋㅋ
작정하고 돌아온 느낌...!
제비랑 부찰귀인이 완빈 꿇려놓는 거 보면서 ㅉㅉ제 명줄을 스스로 자르고 있네 이런 생각이 절로 들었다ㅋㅋㅋ
그 전에 미장이 냉궁 데려가서 정신차리라고 하긴 했지만 이렇게 각 잡고 돌아오게 만든데는 부찰귀인&제비의 공이 큰 듯ㅋㅋ
이 드라마는 견환이 날아다닐 때가 제일 재밌다
그래서 감로사 파트가 노잼인가봐ㅋㅋㅋㅋ
지금 딱 완빈 유산한 후에
제비랑 부찰귀인한테 모욕당하고 회심의 복귀 후
사람 돼지 이야기로 경고하는 부분 보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비 회궁만큼 존잼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전까지 견환은 필요하면 함정도 파고, 공격적인 말도 하긴 했지만 먼저 나서는 경우는 없었고 무엇보다도 말할 때도 어느 정도 선은 지켜가면서 하는 느낌이었는뎈ㅋㅋㅋㅋㅋㅋ
이 시기부터는 진짴ㅋㅋㅋㅋㅋ본인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세력 과시하고 아무도 만만히 보지 못하게 만드는 게 너무 좋아ㅋㅋㅋㅋㅋ언어에서도 날 서있는 거 보여서 희열...!
그리고 절대 지지 않는다는 자신감이 보여ㅋㅋㅋㅋㅋ
약간 희비 회궁 티져를 보는 것 같달까...!ㅋㅋ
작정하고 돌아온 느낌...!
제비랑 부찰귀인이 완빈 꿇려놓는 거 보면서 ㅉㅉ제 명줄을 스스로 자르고 있네 이런 생각이 절로 들었다ㅋㅋㅋ
그 전에 미장이 냉궁 데려가서 정신차리라고 하긴 했지만 이렇게 각 잡고 돌아오게 만든데는 부찰귀인&제비의 공이 큰 듯ㅋㅋ
이 드라마는 견환이 날아다닐 때가 제일 재밌다
그래서 감로사 파트가 노잼인가봐ㅋㅋㅋㅋ
하 진짜.... 나비 팔랑팔랑 날아가면서 나중에 릉용 쪽주는것까지 진짜ㅠㅠㅠㅠㅠㅠ 대박ㅋㅋㅋㅋㅋㅋ 견환이는 화려해질수록 불행해지지만 보는 나는 화려해질수록 행ㅂ목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