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로콤 최현이나 디스러브 차현호처럼
인생의 버팀이자 목표이자 꿈이자 성공의 원동력이 모두 수 그 자체인.
아 키더그 미샤도 이런 느낌인듯.
현이나 미샤는 옆에서 능력을 더 펼칠수 있게 받쳐주는 든든한 동료기도 해서 또 좋고..
현호는... 좋아해도 물어버리기도 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혀노야... 그치만 우리애가......)
이런 애들 넘 귀여운거 같음. 나름 엄청 필사적이고.. 쓰다듬어주고 싶음. 왕크왕귀.
뭔가 이게 아닌거 같은데...? 아닌거..같은데.....하면서 점점 말려들어가는 멋진 수들도 넘 좋음ㅋㅋ
인생의 버팀이자 목표이자 꿈이자 성공의 원동력이 모두 수 그 자체인.
아 키더그 미샤도 이런 느낌인듯.
현이나 미샤는 옆에서 능력을 더 펼칠수 있게 받쳐주는 든든한 동료기도 해서 또 좋고..
현호는... 좋아해도 물어버리기도 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혀노야... 그치만 우리애가......)
이런 애들 넘 귀여운거 같음. 나름 엄청 필사적이고.. 쓰다듬어주고 싶음. 왕크왕귀.
뭔가 이게 아닌거 같은데...? 아닌거..같은데.....하면서 점점 말려들어가는 멋진 수들도 넘 좋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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