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을 하다보면 듣고 싶지 않은 소리도 듣게 되잖아 사람이 휴대폰을 들고 화장실에 갈수도 있고 혼자 운전하다보면 방구도 뀔 수 있는데 그런 걸 계속 들어도 애틋한 마음이 드나...? 난 매우 드러울 거 같...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