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3개월차 중고신입이고 이제 좀 적응됐는데
다닌지 2달째 부장님(3년 이상 재직)퇴사하고
차장님(3개월차)이랑 나랑 둘이 일하는 중이었는데
이제 차장님도 곧 나가신대 ㅎㅎ
차장 부장님 두분 다 너무 성품도 좋으시고
나는 이제 슬슬 하는 일에 적응해서 다닐만했는데
이 회사가 직급자들이 다니기 힘든 곳이라...
과도한 업무량과 대표 성격에 못 이겨 다 나가네
새로운 직급자 온다고 해도
여기서 얼마나 버틸까 싶기도 하고
나도 혼자서 새로온 사람이랑 일하긴 너무
답도 없는 상황이라 관둬야 되나 고민이다 하
난 31이고 이직하기 유리한 조건도 아닌데
진짜 한숨이 절로 나온다 ㅋㅋㅋㅋ
다닐만한 회사 찾았다 싶었더니 진짜 좌절감 들어...
이직 준비하면서 다니는 수밖엔 없을까?
다닌지 2달째 부장님(3년 이상 재직)퇴사하고
차장님(3개월차)이랑 나랑 둘이 일하는 중이었는데
이제 차장님도 곧 나가신대 ㅎㅎ
차장 부장님 두분 다 너무 성품도 좋으시고
나는 이제 슬슬 하는 일에 적응해서 다닐만했는데
이 회사가 직급자들이 다니기 힘든 곳이라...
과도한 업무량과 대표 성격에 못 이겨 다 나가네
새로운 직급자 온다고 해도
여기서 얼마나 버틸까 싶기도 하고
나도 혼자서 새로온 사람이랑 일하긴 너무
답도 없는 상황이라 관둬야 되나 고민이다 하
난 31이고 이직하기 유리한 조건도 아닌데
진짜 한숨이 절로 나온다 ㅋㅋㅋㅋ
다닐만한 회사 찾았다 싶었더니 진짜 좌절감 들어...
이직 준비하면서 다니는 수밖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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