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델러빈
-1992년생, 영국 출신
-자작의 외손자이자 부동산 부자인 아버지, 셀프리지 백화점 대표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금수저 출신의 모델
-현재는 모델일은 잠시 쉬고 있으며 연기자 및 가수로 활동중
사실상 무능력 금수저 모델 시대의 막을 연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왜냐하면
실력이 이러하기 때문....
워킹이라고 하기도 민망함
우당탕탕 얼쑤절쑤~
저런 실력으로도 여기저기 잘 해먹고 다님...
금수저가 아니었으면 절대 할수가 없었을....
근데 저건 신나는 분위기의 쇼라서 그런거 아닐까?
차분한 분위기의 쇼에서의 워킹은 그래도 좀 하는거 아냐? 싶을수도 있는데
ㄴㄴ그냥 차분하게 걷는 쇼도 못해서 덜그럭덜그럭임
켄지벨 3인방 이전에 카라가 있었읍니다....
그나마 화보는 나쁘지 않게 찍는 편이라고 함
(물론 화보는 겁나 잘 찍는다는게 아니라 저 끔찍한 워킹에 비하면야 그럭저럭 한다는 뜻)
왜케 덜컹거리는거야....ㅋㅋㅋㅋㅋ
자유분방한 워킹...ㅎ..
그렇다고 연기를 잘하는것도 아닌(말잇못 수스쿼).... 마스크 매력으로 버텼는데 요즘은 안보이네?
아니 그래도 화보는 괜찮지 않나???? 워킹 처음 봤는데 무슨 일이야;;;
캔달보다 무능력같음….프라다 똑같이 섰는데 카라는 프라다 데뷔소에서 흑역사급 워킹 선보이고 프라다는 그이후로 아예 쳐다도 안봄. 켄달은 광고까지 주는거 깉던데…..
얼쑤절쑤ㅋㅋㅋ 딱이야
확실히 얘 이후로...ㅜㅜㅜ
저정도인줄 몰랐음 헐
카라는 본체(얼굴) 특유의 분위기로 먹고 들어간 면이 컸다고 생각함 ㅇㅇ 워킹은 별로였어도 화보보면 몸매나 얼굴은 모델느낌이 났고 캐릭터성도 있어서
마스크만 봐서 몰랐는데 워킹이 와...
영국 패션계에서 엄청 밀어줬을걸
제2의 케이트 모스라면서
이 사람은 최소한 170넘고 모델 피지컬스럽긴하네 160초반키로 런웨이 서는 노양심 금수저에 비하면야 ㅋㅋ
그래도 몸은 모델몸이긴 하네..
기본도 없는데 철저히 전문적인 공간에서 비전문가가 저러면... 난 쪽 팔랄려서라도 못 설 것 같은데..
무슨 생각으로 하나 싶을 정도.... 진짜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