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째 A Little Life 에서 못벗어나고 있는 1인 ㅠㅠ ㅋㅋ
난 요새 북클럽하느라고 The Sympathizer 읽고있어
역사관련소설은 좀 취향이 아니라서 막 재밌진 않지만 같이 북클럽 하는 친구가 이거랑 관련해서 얘기해줄게 많길래 기대하는 마음으로 한자한자 읽고있당
병렬독서를 좋아해서 저 책 말고도 여러권 펼쳐놓았는데
그중에서 재밌는거는 Cleopatra and Frankenstein 이랑 End of the World House
현대배경인거를 제일 좋아하구 여성작가 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