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내 새끼의 변태력..아니 넹글 순정을 자랑하는 글입니다… 😇
스팩 좋고 쿼터라서 외모 스타일은 말모! 수많은 플러팅 속에서도 맺고 끊는 것만큼은 확실했던 내새꾸가..
한국대에 재학중인 탓일까?
졸업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 요망한 놈 때문에 게이가 돼버렸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연하게도 뼈테로 > 입덕부정 > 관계역전의 3단 변화를 거치는데, 입덕부정기에 온갖 흑역사를 😇 적립하셔서 이미지는 와장창인데 이게 또 색다른 맛이가 있더라고… 요망한 놈에게(수) 넹글해서 뽀귀, 분리불안, 침질에 아주 환장한다 🤭
그럼 내 새꾸의 넹글 모먼트를 함 보실까여…?
1. 수 체취 처돌이
그리고 류주호는 뭔가를 만족스럽게 충족시킨 사람처럼 온기현의 보들보들한 살에 코를 비비며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 마치 이제야 정상적으로 호흡을 하는 사람처럼.
처음엔 가볍게 시작한 체취 흡입이..!!
온기현이 어깨를 밀어도 꿈쩍도 하지 않았다. 류주호는 그제야 숨을 쉬는 법을 알게 된 사람처럼, 온기현의 가랑이 사이에 코를 처박고는 날렵한 콧날이 죄 뭉개지도록 제 안면을 내리눌렀다.
“기현아, 하아……. 아, 기현아……. 아, 씨발…….”
류주호는 계속해서 온기현의 이름을 낮게 읊조리며 그 체취를 흠뻑 들이마셨다.
어머어머 야외에서 남우새스럽게 고간 사이에 얼굴을 박고 체취를 흡입하더라구요. 가오 어디갔어 🤷♀️
분명 1권만 해도 까리한 사람이었는데요…🤔
2. 울 망아지(수) 건드리는 사람은 빠따행(대충 야구방망이 이모지)
상황 1. 수를 희롱한 OB에게
류주호가 허리를 깊게 숙여 팔을 뻗었다. 여유롭게 손에 닿는 야구 배트를 커다란 손으로 그러쥐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배부른 흑표범같이 느른한 동작으로 어깨와 허리를 편 류주호가 무리가 있는 방향으로 몸을 돌렸다. 발을 내디디니 콘크리트 바닥이 가르륵, 하며 긁는 소리를 냈다.
“어, 어……?”
“보험 회사에 취직하셨나 보네요.”
“아, 아아. 응. 이, 이번에.”
“그럼, 오늘 계약 한 건 따 가시겠어요.”
류주호의 입꼬리가 호선을 그리며 올라갔다.
“이 새끼 앞으로 하나 들어야 할 것 같거든요.”
“……!”
그리고 류주호가 느닷없이 빠르게 발을 뻗어 걸어오더니,
부웅―!
하고 야구 배트를 크게 휘둘렀다.
상황 2. 수가 다른 남자랑 만나는 줄 알고 모텔로 돌격
새까만 옷을 입은 사내는 모텔방의 1인용 소파에 앉아 있었다. 다리를 늘어트린 채, 언뜻 느른하고 편안한 자세로도 보였지만 실상 그게 더 긴장감을 드높였다.
그의 왼손에는 핸드폰이 들려 있었고 오른손에는……. 처음에는 눈을 의심했던 은빛 금속성의 야구 배트가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고 있었다.
“지금 고민 중이에요.”
“……네, 네??”
“기현이가 보는 데서 네놈 대가리를 깨는 걸 보여 주는 게 나을까. 아니면 쥐도 새도 모르게 없애 버리고, 쟤를 당장 납치해서 누구의 손도 닿지 않는 곳에 가둬 버리는 게 나을까. 그런 고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내 새꾸 본새 없는 모습이 왜캐 귀엽냐…. 게이될만 한듯ㅋㅋㅋㅋ
망아지 잘못 만나서 반폐인되는데 또 일품이더라고..
내 새꾸를 향한 비틀린 사랑이랄까..? ㅋㅋㅋ
한없이 자기중심적이고 까칠했던 애가 망아지 만나고 하루종일 침질하고 한시도 안떨어지려고 그러고 정말 대단한 순정이야..🥹👍
내 새끼 5대장 중 한분이신데, 나머지 네분은 그래도 잊을만하면 언급 나오시는 분이라서. 아예 언급없는 애를 벨슴도치 탈 쓰고 영업해본 건데 괜찮으려나…? 🤔
아 맞다 제목
러브 렛 루스!! 🤭
덧붙임.
아무도 안물어본 내새끼 5대장ㅋㅋㅋ
베엔홀 우주민
비연 고정원
여우구슬 권영한
향언 정해원
럽렛 류주호
나름 소나무 취향입니다.. 믿고 잡솨봐여…😛
스팩 좋고 쿼터라서 외모 스타일은 말모! 수많은 플러팅 속에서도 맺고 끊는 것만큼은 확실했던 내새꾸가..
한국대에 재학중인 탓일까?
졸업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 요망한 놈 때문에 게이가 돼버렸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연하게도 뼈테로 > 입덕부정 > 관계역전의 3단 변화를 거치는데, 입덕부정기에 온갖 흑역사를 😇 적립하셔서 이미지는 와장창인데 이게 또 색다른 맛이가 있더라고… 요망한 놈에게(수) 넹글해서 뽀귀, 분리불안, 침질에 아주 환장한다 🤭
그럼 내 새꾸의 넹글 모먼트를 함 보실까여…?
1. 수 체취 처돌이
그리고 류주호는 뭔가를 만족스럽게 충족시킨 사람처럼 온기현의 보들보들한 살에 코를 비비며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 마치 이제야 정상적으로 호흡을 하는 사람처럼.
처음엔 가볍게 시작한 체취 흡입이..!!
온기현이 어깨를 밀어도 꿈쩍도 하지 않았다. 류주호는 그제야 숨을 쉬는 법을 알게 된 사람처럼, 온기현의 가랑이 사이에 코를 처박고는 날렵한 콧날이 죄 뭉개지도록 제 안면을 내리눌렀다.
“기현아, 하아……. 아, 기현아……. 아, 씨발…….”
류주호는 계속해서 온기현의 이름을 낮게 읊조리며 그 체취를 흠뻑 들이마셨다.
어머어머 야외에서 남우새스럽게 고간 사이에 얼굴을 박고 체취를 흡입하더라구요. 가오 어디갔어 🤷♀️
분명 1권만 해도 까리한 사람이었는데요…🤔
2. 울 망아지(수) 건드리는 사람은 빠따행(대충 야구방망이 이모지)
상황 1. 수를 희롱한 OB에게
류주호가 허리를 깊게 숙여 팔을 뻗었다. 여유롭게 손에 닿는 야구 배트를 커다란 손으로 그러쥐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배부른 흑표범같이 느른한 동작으로 어깨와 허리를 편 류주호가 무리가 있는 방향으로 몸을 돌렸다. 발을 내디디니 콘크리트 바닥이 가르륵, 하며 긁는 소리를 냈다.
“어, 어……?”
“보험 회사에 취직하셨나 보네요.”
“아, 아아. 응. 이, 이번에.”
“그럼, 오늘 계약 한 건 따 가시겠어요.”
류주호의 입꼬리가 호선을 그리며 올라갔다.
“이 새끼 앞으로 하나 들어야 할 것 같거든요.”
“……!”
그리고 류주호가 느닷없이 빠르게 발을 뻗어 걸어오더니,
부웅―!
하고 야구 배트를 크게 휘둘렀다.
상황 2. 수가 다른 남자랑 만나는 줄 알고 모텔로 돌격
새까만 옷을 입은 사내는 모텔방의 1인용 소파에 앉아 있었다. 다리를 늘어트린 채, 언뜻 느른하고 편안한 자세로도 보였지만 실상 그게 더 긴장감을 드높였다.
그의 왼손에는 핸드폰이 들려 있었고 오른손에는……. 처음에는 눈을 의심했던 은빛 금속성의 야구 배트가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고 있었다.
“지금 고민 중이에요.”
“……네, 네??”
“기현이가 보는 데서 네놈 대가리를 깨는 걸 보여 주는 게 나을까. 아니면 쥐도 새도 모르게 없애 버리고, 쟤를 당장 납치해서 누구의 손도 닿지 않는 곳에 가둬 버리는 게 나을까. 그런 고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내 새꾸 본새 없는 모습이 왜캐 귀엽냐…. 게이될만 한듯ㅋㅋㅋㅋ
망아지 잘못 만나서 반폐인되는데 또 일품이더라고..
내 새꾸를 향한 비틀린 사랑이랄까..? ㅋㅋㅋ
한없이 자기중심적이고 까칠했던 애가 망아지 만나고 하루종일 침질하고 한시도 안떨어지려고 그러고 정말 대단한 순정이야..🥹👍
내 새끼 5대장 중 한분이신데, 나머지 네분은 그래도 잊을만하면 언급 나오시는 분이라서. 아예 언급없는 애를 벨슴도치 탈 쓰고 영업해본 건데 괜찮으려나…? 🤔
아 맞다 제목
러브 렛 루스!! 🤭
덧붙임.
아무도 안물어본 내새끼 5대장ㅋㅋㅋ
베엔홀 우주민
비연 고정원
여우구슬 권영한
향언 정해원
럽렛 류주호
나름 소나무 취향입니다.. 믿고 잡솨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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