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다 핀켓 스미스가 탈모가 심하게 와서 최근 3년간 머리카락이 아예 다 빠져버렸고
이거 때문에 수치심 등등 때문에 고생 쎄게 하다가 나 자신 그대로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혀서 응원 받았었는데
크리스 락이 무대 올라와서 "제이다! 지아이제인 후속편 기대돼요!" 라고 농담친 거
(지아이제인 - 데미 무어가 삭발 열연해서 화제됐던 영화)
미국 내 TV에서는 음소거됐는데 호주 생방송에선 음소거 없이 그대로 나갔고
윌 스미스가 "내 아내 이름 니 뻐킹 마우스에 올리지마 이 뻐킹 개새끼야" 라고 소리치고
조금 있다 무대 올라가서 크리스 락 때림? 때리는 척함? <- 이건 때린건지 때린척만 한건지 불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