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나) 유료 러브라인 제껴두고

두나 슈퍼스타 엔딩은 정말 해피엔딩이네 ㅋㅋ

당연히 박실장과의 썸씽일줄 알았던 떡밥이 연예계를 향한 두나의 미련이었던 것도 그렇고 두나 연예계 복귀 빌드업 탄탄했던거 보면 사실 작가님이 정말 하고 싶었던 얘기는 이쪽이었나 싶음 ㅋㅋㅋ 애초에 작품 제목도 이두나!고 ㅋㅋㅋ

완전히 끝난 줄 알았던 이라최랑 이원준이 이어지는건 예상 못했지만 두나 단독 엔딩으로 보면 맘에 든다 진주 잘된것도 좋고 진주두나 절친된것도 좋음ㅋㅋㅋㅋ 여캐들아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