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작품은 같은 작가님이 연달아 쓴 작들이고 그래선지 공통점이 꽤나 많음
0. 스토리 및 여주중심 + 피폐 + 서양풍에 판타지 약간 + 치명 요소 약간
1. 여주는 세계관에서 손꼽히는 능력녀+왕족+냉정하고 꽤나 잔혹하며 오만한 성격. 자기 욕망이 뚜렷함.
2. 남주는 고결한 성격의 말수적은 기사
3. 여주는 자기 목적을 추구하다가 남주에게 떳떳치 못한 죄를 짓게되고(+그밖에도 악행 꽤나 함) 이로인해 남주는 여주를 원망하고 증오하게됨
4.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주가 여주를 너무 사랑해서 사랑이 증오를 이김. 사랑이 너무 강해서 증오도 없어져버리고 남주의 고결함 이런것도 사랑을 위해 버려버리고 여주의 악행까지도 감싸게 되버리는ㅋㅋㅋ 남주의 고뇌 짜릿해
5. 여주는 자기에게 없는 남주의 고결함을 동경하지만 자기와 같은 더러운 인간과 엮이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남주를 멀리하고 상처줌
-> 남주는 내내 매달림ㅋㅋㅋㅋ
6. 추가로 메인 빌런은 두 소설 다 여주의 남자 혈육(왕족)이며 이 왕족남매간의 애증도 아주 마싯따....^^ 친폭은 대놓고 근친떡밥을 퍼먹여줬고 녹슨칼도 착즙은 얼마든지 가능.....ㅎ
여기까지가 두 소설의 공통된 기-승-전까지의 내용이고...녹슨칼 아직 4권 읽기전이라 결말에 대해서는 못 말하겠네 ㅋㅋㅋ 대충 이런 결말이지 않을까 예상가는게 있기는 하다만....
아무튼 두 소설이 되게 비슷한 점이 많아. 능력녀에 다정헌신기사남주와 여주 주도의 관계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너무 취향 ㅠㅠ 게다가 관계도가 어딜 가나 애증 천진데 이것도 좋음...ㅋ
0. 스토리 및 여주중심 + 피폐 + 서양풍에 판타지 약간 + 치명 요소 약간
1. 여주는 세계관에서 손꼽히는 능력녀+왕족+냉정하고 꽤나 잔혹하며 오만한 성격. 자기 욕망이 뚜렷함.
2. 남주는 고결한 성격의 말수적은 기사
3. 여주는 자기 목적을 추구하다가 남주에게 떳떳치 못한 죄를 짓게되고(+그밖에도 악행 꽤나 함) 이로인해 남주는 여주를 원망하고 증오하게됨
4.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주가 여주를 너무 사랑해서 사랑이 증오를 이김. 사랑이 너무 강해서 증오도 없어져버리고 남주의 고결함 이런것도 사랑을 위해 버려버리고 여주의 악행까지도 감싸게 되버리는ㅋㅋㅋ 남주의 고뇌 짜릿해
5. 여주는 자기에게 없는 남주의 고결함을 동경하지만 자기와 같은 더러운 인간과 엮이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남주를 멀리하고 상처줌
-> 남주는 내내 매달림ㅋㅋㅋㅋ
6. 추가로 메인 빌런은 두 소설 다 여주의 남자 혈육(왕족)이며 이 왕족남매간의 애증도 아주 마싯따....^^ 친폭은 대놓고 근친떡밥을 퍼먹여줬고 녹슨칼도 착즙은 얼마든지 가능.....ㅎ
여기까지가 두 소설의 공통된 기-승-전까지의 내용이고...녹슨칼 아직 4권 읽기전이라 결말에 대해서는 못 말하겠네 ㅋㅋㅋ 대충 이런 결말이지 않을까 예상가는게 있기는 하다만....
아무튼 두 소설이 되게 비슷한 점이 많아. 능력녀에 다정헌신기사남주와 여주 주도의 관계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너무 취향 ㅠㅠ 게다가 관계도가 어딜 가나 애증 천진데 이것도 좋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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