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분의 2까지 보고 묵힌지 몇달 넘었다가
완결 났다는 소식을 듣고 마저 깠는데
한길이 보다보니 다른 사람들 감정에 반응하기 이전에 요리부터 생각하고, 반응해도 무감정하거나 반응이 별로없는게 약간 요리에 미친 싸패같은?
특히 페르난도랑 과거사를 얘기할때 그런게 갑자기 도드라져서 물어보는데 얘가 원래 이런 캐릭터였나?
가만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쭉 요리에 미친 로봇같은 느낌이긴했지만 유독 튀는 부분정도는 아녔던거 같은데 내가 눈치못챘던건가
완결 났다는 소식을 듣고 마저 깠는데
한길이 보다보니 다른 사람들 감정에 반응하기 이전에 요리부터 생각하고, 반응해도 무감정하거나 반응이 별로없는게 약간 요리에 미친 싸패같은?
특히 페르난도랑 과거사를 얘기할때 그런게 갑자기 도드라져서 물어보는데 얘가 원래 이런 캐릭터였나?
가만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쭉 요리에 미친 로봇같은 느낌이긴했지만 유독 튀는 부분정도는 아녔던거 같은데 내가 눈치못챘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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