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랑 킴은 평생 갈 줄

킴 칸예는 오래 살 줄 알았어..

애도 넷이나 있고 그래서 쭉 갈 줄ㅋㅋ

칸예가 킴을 많이 좋아해서 그런가ㅋㅋ 지금도 칸예 킴한테 미련많잖아 줄리아 폭스도 킴처럼 입혀서 데리고 다니더만

이혼후 텀짧게 다른연인만나서 연애하는거보면 허무해 ㅜ

원래 사랑이란게 지속하기가 힘들잖아 일반인들도 힘든데 특히 헐리웃은 더 심하지 결혼했어도

환자랑 같이 가족을 유지하는 것 힘들지... 킴 응원함 

나두 얘넨 쭉 갈줄알았음 단순 사랑을떠나 비지니스적 관계도 있고 그렇고 애들도 많구

진짜 칸예가 맨날 잇몸 미소로 킴한테 푹빠져서 강냉이 미소 날리던 초기엔 초반이니까 했는데 막내태어날때만해도 킴한테 엄청 잘하고 순한 양이라 끝까지 갈줄 알았어 근데 결국 실 멘탈 못잡고 대통령 출마에 뭐 칸예 사건 사고는 쓰기도 벅참 .. 마지막엔 가정, 애들 학교문제도 있고 안정을 바라는 킴이랑 계속 마찰생기는데도 시카고로 왔다갔다 하라고 부득부득 우기는 칸예랑 킴이랑 엄청 부딪히면서 킴이 터졌던걸로 에피에는 나와 펑펑 울면서 애들 다데리고 오늘은 이도시 내일은 이도시 이짓을 더이상 못하겠다고 거기다 칸예 무슨일 생겨 전화받을때마다 너무 불안하다고 우는 킴이 그러면서도 해줄수있는게 없다고 울기만 했던게 기억나네 암튼 그당시 칸예가 치료자체를 거부했으니까 . 킴이 마니 참았다고 봐야지 스페셜한 남자...하루이틀 매력있지 이건 뭐 절레절레 :;;;헤어지고 나서 요즘이 더 웃김 돌아와달라더니 도플갱어 여친 메컵도 요즘 해주던데 ㅋㅋ 피트 데이비슨 때리네어쩌네 가사 진짜 빵터짐 ㅋ 이둘의 환갑때 관계가 몹시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