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mitory.com/novel/220504725
여기 나눔글에서 받았고 나눔토리야! 표지를!!! 표지를 영업했어야지!!!
하지만 이 표지를 그대로 노정에 올렸다면 나눔토리를 만나지 못했을거야 썰려서..
인간은 가려진 부분에 대한 상상을 잘한다는데 정말이지 상상이.. 아니 이게 가린걸까? 가린거긴 한데 가린것도 맞는데...ㅋㅋㅋㅋㅋ
뒤에 사람 없는 거 확인하고 표지 보고 와 https://ridibooks.com/books/1007021237
아무튼 내용 스포없이 말해보려고 해. 왜냐면 궁금하면 토리들이 이거 보고 읽겠지??
이런 토리에게 추천합니다!
- 아침드라마! 혹은 집안일하다가 tv에 틀어진 드라마 한번 보다가 계속 보게 되는 재질을 좋아함
- 똥차 가고 롤스로이드 오는게 좋음
- 안지는 공 안지는 수 그러나 결국엔....
- 핑퐁이 오져서 세계 공수핑퐁권 대회 출전가능
- 톡톡톡 더티톡~
그리고 공이 변태야 변태 의사 선생님 당신의 윤리는 수한정으로 해제일까요?
한편의 드라마 보는 기분이었어 당연히 시작은 오 똥차 가고 벤츠오겠는데? 하고 봤는데 그 벤츠가..후회하지 않겠어? 호기롭게 물어봐서
키들고 노빠꾸로 가보자고! 이랬다가 나중에 보니 직장 조교수님이었다? 네...? 벤츠 한번 타서 이제 소유권 이전되어서 못무른다?
근데 이 벤츠에는 사실 전설이 있어서 치명적 죽음의 레이스같은거 29금 사랑과 전쟁을 시작하는데... (이하생략)
읽다보면 이놈들이 의사를 해도 되는거냐? 싶다가도 그나마 의사라서 다행인가 싶은 장면들이 나옴
스포없이 말하려고 하는데 진짜 위에서 말한거 좋아하면 재미있게 볼거야. 나도 그랬어ㅋㅋㅋ
야밤에 보면 좋은 재질이고 감성도 촉촉한게 나눔토리가 맛잘알이야
재미있게 잘 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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