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는 안무를 선물하고 싶은 가수로 방탄소년단을 꼽았다. 아이키는 "방탄소년단의 최근 나온 곡 안무가 확실히 처음 데뷔했을 때보다 최근 훨씬 쉬워졌다. 지금 스타일도 너무 멋있고 예전에 파이팅 넘치는 것도 너무 멋있다. 최근 제가 사실 숏폼을 통해 방탄소년단 분들 안무를 창작해줬다. 제가 짠 안무를 실제로 추셨다. 조금 더 꿈을 크게 갖자면 이분들의 타이틀곡이나 수록곡이 나온다면 한번 참여해보고 싶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이날 아이키가 선곡한 방탄소년단의 노래는 'Save ME'였다. 아이키는 "저는 방탄소년단의 'Save ME'를 들으면 방탄소년단이 고생한 그런 감정이 느껴진다. 기분이 몽글몽글해진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아이키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춤을 다 좋아하지만 RM 님의 귀여운 춤 스타일을 좋아한다. 대한민국 대표해서 국위선양하고 계시는 최고의 아티스트라고 생각한다. 항상 리스펙하고 지금처럼 화이팅 넘치게 응원하겠습니다"라며 방탄소년단에 대한 팬심을 한껏 드러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1130161108329
남준이의 큐티함을 아시다니...(끄덕) 참눈이시다...
그리고 사실 인연? 이 하나 더 있는데 위에서 언급된거 아이키 님이
현대자동차에 잠시 나오는 귀여운 안무 짜 주심
https://twitter.com/JINjuanJINjuan/status/1451143918507024384?s=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