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로 오피스텔 사는중인데 나랑 처음 계약했던
집주인이 나도 모르게 미성년자한태 매매했더라고.
나는 전세유지였고 전세갱신한다고 연락하다가 알고나서 어찌나 손이 떨리던지...
여차조차 서류준비해서 중기청서류도 다시내고 살고있는데
오늘 부동산에서 연락옴
그 집 할머니가 집주인엄마이름으로 계약서를 다시쓰자고
애한테 집이 있으니까 미성년자라 증여세 많다고
아니 자기들끼리 하는거면 난 전세껴진 입장이라
그 전처럼 내 의사가 필요없는고라 생각하는데...
심지어 그 집주인 부모님 이혼하심...근데 무슨 애엄마이름을 이야기해 혼란스럽고...
내 동의랑 계약서가 다시 필요하다길래
뷰동산에 내가 세입자인데 이렇게 이야기 들으면 너무 부당하다고
어려울 것 같다고 전해달라고 했어
차라리 복비랑 이사비받고 나 진짜 딴데 일아보고 싶다
담달퇴사예정이라 미친 것 같긴한데 저 집주인쪽 너무 싫어 ㅠㅠ
집주인이 나도 모르게 미성년자한태 매매했더라고.
나는 전세유지였고 전세갱신한다고 연락하다가 알고나서 어찌나 손이 떨리던지...
여차조차 서류준비해서 중기청서류도 다시내고 살고있는데
오늘 부동산에서 연락옴
그 집 할머니가 집주인엄마이름으로 계약서를 다시쓰자고
애한테 집이 있으니까 미성년자라 증여세 많다고
아니 자기들끼리 하는거면 난 전세껴진 입장이라
그 전처럼 내 의사가 필요없는고라 생각하는데...
심지어 그 집주인 부모님 이혼하심...근데 무슨 애엄마이름을 이야기해 혼란스럽고...
내 동의랑 계약서가 다시 필요하다길래
뷰동산에 내가 세입자인데 이렇게 이야기 들으면 너무 부당하다고
어려울 것 같다고 전해달라고 했어
차라리 복비랑 이사비받고 나 진짜 딴데 일아보고 싶다
담달퇴사예정이라 미친 것 같긴한데 저 집주인쪽 너무 싫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