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뭐먹었어) 곱씹어보면 크게 별거없는 내용인데 재탕삼탕....

나도 이런 드라마가 좋아 별 거 없이 잔잔한거 ㅋㅋㅋ 보기 쉽고 편해서 손이 많이 가는 거 같애

나도 얼마전에 스피츠 신곡땜에 다시 꽂혀서 정주행ㅋㅋㅋ 시로상이 만드는 요리들이랑 이 드라마랑 비슷한 맛일까? 

일상물인데 은근히 냉소적인? 그런점도 좋은 것같아 ㅋㅋㅋㅋ 성소수자에 대한 일상적인 차별같은거 덤덤하게 보여주고.. 극장판 보고싶다 ㅠㅠ 교토여행가던데 ㅠㅠ

쥘 베른 이 만드는 김치찌개가 궁금했음 ㅋㅋㅋㅋㅋㅋㅋ 보면 김치찌개 너무 땡김 ㅋㅋㅋㅋ 완전 다른 방식으로 만들지만 ㅋㅋㅋ

일본 드라마는 오바육바 빼고 이렇게 담백한 거 만들어놓으면 진짜 두고두고 보고 싶은 좋은 작품이 나오는 것 같어.

나도 오랜만에 다시 봐야겠다!

이거 우치무라 세이요 연기 존잘이라 느꼈던 작품 ㅇㅇ 나도 드라마랑 sp는 다 봤어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