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 tory_1 2021.10.26 12:00

    말을 해야지.. 그 사람은 그게 문제인지 모르고 그냥 하는 걸텐데

    매번 어머니가 올라와서 처리해주실 순 없잖아

    말로 못하겠으면 조목조목 적어서 전달해봐

    잘못은 그 사람이 했는데 왜 찐톨이 눈치 봐

  • tory_2 2021.10.26 12:09
    말하자
    이런건 말 안하면 몰라
  • tory_3 2021.10.26 12: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7 11:02:41)
  • tory_4 2021.10.26 12:50
    말해 그리고 개수대에 1회용망 씌워두고
  • W 2021.10.26 14:19
    아 이런게 있구나ㅜ 당장 다이소 가서 봐야겠다 글 올리기잘했네.. 댓글 계속 읽고있어 정말 힘들면 나중에 문자로 잘 말해봐야할듯..근데 얘기하는 사이아니고 얼굴 1번 본 사이라 좀 어렵긴해 ㅜㅠ 나이만 나보다 어렸어도 솔직히 잘 얘기해볼텐데 어렵다
  • tory_5 2021.10.26 13:51

    평생직장이면 한번 말하고 뒤집어엎어야 다시는 안그럴듯

  • tory_6 2021.10.26 13:54
    말해야함 그냥 치워져있어서 아무말도안하고 살았을걸 그사람은 ㅋㅋ...그리고 가급적이면..기숙사 바꿀수있으면 바꿔달라고해봐 ㅠ 사실 저런사람은 진짜 안바뀜
  • tory_7 2021.10.26 14:01
    자취는 할 수 없는거야? 진짜 스트레스겠다 ㅠㅠㅠ
  • W 2021.10.26 14:19
    1년 후 기관 전보해야해서 ㅜ 2년 이상이면 전세구했을텐데..
  • tory_9 2021.10.26 14:39
    토리 나이가 어리니까 더 대놓고 그러는것 같은데..같은 직장이고 쉽게 말 꺼낼 관계 아니란거 알겠지
    진짜 짜증나겠다.
  • tory_10 2021.10.26 15:51
    나같으면 똑같이 할거 같아 문 쾅쾅 닫고 주방은 웬만하면 이용 안하고 세탁물은 다 꺼내서 내꺼하고 도로 넣어놓음 머리카락도 치워주니까 계속 냅두는것 나도 안치우고 냅두고...
  • tory_11 2021.10.26 21: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20:49:13)
  • tory_12 2021.10.26 23:20

    말을 해. 나이 어린 톨이 치우라고 내버려두는 거야.

  • tory_13 2021.10.27 04:08
    꼭 말하고
    개수대는 과탄산소다 종이컵 반컵~한컵정도 붓고 주방세제 두어번 펌핑하고 끓는물 부은다음 구멍 막아두면 부글부글 거품나면서 거름망이랑 배수구에 눌어붙은거 저절로 반짝반짝하게 닦여 ㅋㅋㅋ
  • tory_14 2021.10.27 10:13

    아님 너도 청소 너무 싫다고 둘이 한달에한번 미소 이런 도우미 부르자고해봐..얼마안해 2시간에 3만원..?

  • tory_15 2021.10.28 11:43

    다이소에 배수구스티커도 있어. 머리카락 밑에 쌓이지 않게 덮는.

    배수구스티커/ 하수구일회용망 같은거 같이 돈모아서 사자고 이야기 해봐ㅎㅎ

    본인이 치울때까지 치우지 말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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