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적에 엄마가 찜통같은데다 카스테라를 자주 만들어주셨었는데
그 후로 시판 카스테라는 너무 달고 기름기가많아서 못먹겠어 ㅎㅎ ㅠ
오늘 엄마집 놀러온김에 문득 생각나서 만들어봄 ㅎㅎ
계란5개(약간작은계란이었어) ,
설탕 종이컵 약 1컵
밀가루 종이컵 1컵+2숟갈 정도
흰자 머랭치고, 설탕 넣어서 섞고, 노른자 마저넣고 섞고, 밀가루 넣고 섞어서 틀에 담아서 굽기!
(난 저렇게만 해서 굽는데 계란비린내에 민감하면 바닐라향같은것도 첨가하면 좋을듯!)
https://img.dmitory.com/img/202110/3T2/ZCB/3T2ZCBVuJiSWu4qqoea2Kc.jpg
찜통같은 통(엄마가 20대 때 카스테라 만들어먹으려고 산 냄비라고함ㅋㅋㅋ)에 넣어서 가스렌지에서 굽굽하는데 행복하당..
사진보다 조금 더 노릇하게 구워지면 맛있당..ㅎㅎ
톨들도 남은주말 잘 보내고 추위조심하자 ㅜㅜ
그 후로 시판 카스테라는 너무 달고 기름기가많아서 못먹겠어 ㅎㅎ ㅠ
오늘 엄마집 놀러온김에 문득 생각나서 만들어봄 ㅎㅎ
계란5개(약간작은계란이었어) ,
설탕 종이컵 약 1컵
밀가루 종이컵 1컵+2숟갈 정도
흰자 머랭치고, 설탕 넣어서 섞고, 노른자 마저넣고 섞고, 밀가루 넣고 섞어서 틀에 담아서 굽기!
(난 저렇게만 해서 굽는데 계란비린내에 민감하면 바닐라향같은것도 첨가하면 좋을듯!)
https://img.dmitory.com/img/202110/3T2/ZCB/3T2ZCBVuJiSWu4qqoea2Kc.jpg
찜통같은 통(엄마가 20대 때 카스테라 만들어먹으려고 산 냄비라고함ㅋㅋㅋ)에 넣어서 가스렌지에서 굽굽하는데 행복하당..
사진보다 조금 더 노릇하게 구워지면 맛있당..ㅎㅎ
톨들도 남은주말 잘 보내고 추위조심하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