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이 전세로 이사왔는데 저번에도 밤10시 넘어서 페인트칠하고 그래서 냄새빠지는데 두달걸렸는데,
금토일마다 친구들이 오는지 새벽1시까지 시끄럽게
웃고 그러네 ㅠㅠ 벽이 얇아서 다들리고,,,
지금도 밖에서 사람들이 떠드는줄 알았는데
옆집소리였어.... 문열고 막웃는소리들려서,
아시끄러!! 이랬는데 , 우리빌라는 거의 자가인경우가 많고 젊은사람은 나뿐였는데, 너무 시끄럽게 떠든다 ㅠㅠㅠ
자취처음이라고 들었는데 너무 개념이없는데 ㅠㅠㅠㅠ
개짖는소리도 유별나서
금토일마다 친구들이 오는지 새벽1시까지 시끄럽게
웃고 그러네 ㅠㅠ 벽이 얇아서 다들리고,,,
지금도 밖에서 사람들이 떠드는줄 알았는데
옆집소리였어.... 문열고 막웃는소리들려서,
아시끄러!! 이랬는데 , 우리빌라는 거의 자가인경우가 많고 젊은사람은 나뿐였는데, 너무 시끄럽게 떠든다 ㅠㅠㅠ
자취처음이라고 들었는데 너무 개념이없는데 ㅠㅠㅠㅠ
개짖는소리도 유별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