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봐도 너무 너무 내 취향일거같아서 일부러 안봐 ㅋㅋㅋㅋ
약간 와인 수집하는 느낌으로...?ㅋㅋㅋ 특별한 때 읽으려고 아끼고있음
내 마음 속에서 묵은지 리스트랑은 또 다른 느낌이야
아껴놓은 것들 다 읽으면 너무 불안할거같아서 조금씩 조금씩 꺼내보고있는데 뭔 마음인지 알겠니...?ㅋㅋ
안봐도 너무 내 취향이다 하고 아껴놓은 작품들
디키탈리스 작가님 책들, 리셋레, 레메퀸, 730, 힐다의 침실, 대호
이제 몇권 안남았어...
아껴놓다가 결국 읽었는데 기대를 완전 충족시킨 작품들은 황금숲, 해중림, 당신의 사미, 열감기
이건 안봐도 내 취향이다 하고 아꼈는데 기대가 너무 높아서인지 생각만큼 재미있진 않았던거, 하녀와 흡혈귀, 퀸, 세 남자의 노예, 이정도? 사실 다 나쁘진 않았는데 걍 내 기대가 너무 높았어
별 생각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는데 존잼일 때도 너무 행복하지만 이렇게 아껴놓던 작품이 기대 이상으로 재밌을 때 너무너무 행복해
안봐도 내 취향일거같은 작품들이 더 많아졌음 좋겠다
약간 와인 수집하는 느낌으로...?ㅋㅋㅋ 특별한 때 읽으려고 아끼고있음
내 마음 속에서 묵은지 리스트랑은 또 다른 느낌이야
아껴놓은 것들 다 읽으면 너무 불안할거같아서 조금씩 조금씩 꺼내보고있는데 뭔 마음인지 알겠니...?ㅋㅋ
안봐도 너무 내 취향이다 하고 아껴놓은 작품들
디키탈리스 작가님 책들, 리셋레, 레메퀸, 730, 힐다의 침실, 대호
이제 몇권 안남았어...
아껴놓다가 결국 읽었는데 기대를 완전 충족시킨 작품들은 황금숲, 해중림, 당신의 사미, 열감기
이건 안봐도 내 취향이다 하고 아꼈는데 기대가 너무 높아서인지 생각만큼 재미있진 않았던거, 하녀와 흡혈귀, 퀸, 세 남자의 노예, 이정도? 사실 다 나쁘진 않았는데 걍 내 기대가 너무 높았어
별 생각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는데 존잼일 때도 너무 행복하지만 이렇게 아껴놓던 작품이 기대 이상으로 재밌을 때 너무너무 행복해
안봐도 내 취향일거같은 작품들이 더 많아졌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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