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 지 일주일 짼데 윗집은 노부부가 살아서
아침 5시반부터 청소기 돌리고 마늘찧고 믹서기 돌리고 발망치에 가구 끄는소리.. ^^
옆집 한남새끼는 5시부터 알람켜놓고 일어나지도 않아^^
복도까지 쳐울림 ㅋㅋㅋㅋ
참다참다 올라갔더니 아침부터 짜증나게 누가 문 두드리냐, 문 열지말라 시끄럽다고 지랄하러 왔냐고 할망구가 승질부리는 거까지 다 들리고
옆집 한남은 데이팅앱으로 여자들 전화돌리면서
새벽 4시까지 처떠들길래 갔더니 문 끝까지 안열고 밖에서 말하라 적반하장하더니 씹음~!!!
문 안처열거면 시끄럽게 굴질 말던가 왜 지랄들인지 1도 모르겠다...ㅎㅎ아,알면서도 안연거지ㅎㅎ
개소음 피해왔더니 좆같은 인간들 소리 당첨됐네
ㅅㅂ
저 노부부는 이 건물서 10년째 사느라 집주인한테 말해봤자 말도 안하거나 같이 역성낼 게 뻔하고 좆같음.. 왜 전세입자들이 계약기간 안채우고 다 나갔는지 알겠다ㅋㅋ
아침 5시반부터 청소기 돌리고 마늘찧고 믹서기 돌리고 발망치에 가구 끄는소리.. ^^
옆집 한남새끼는 5시부터 알람켜놓고 일어나지도 않아^^
복도까지 쳐울림 ㅋㅋㅋㅋ
참다참다 올라갔더니 아침부터 짜증나게 누가 문 두드리냐, 문 열지말라 시끄럽다고 지랄하러 왔냐고 할망구가 승질부리는 거까지 다 들리고
옆집 한남은 데이팅앱으로 여자들 전화돌리면서
새벽 4시까지 처떠들길래 갔더니 문 끝까지 안열고 밖에서 말하라 적반하장하더니 씹음~!!!
문 안처열거면 시끄럽게 굴질 말던가 왜 지랄들인지 1도 모르겠다...ㅎㅎ아,알면서도 안연거지ㅎㅎ
개소음 피해왔더니 좆같은 인간들 소리 당첨됐네
ㅅㅂ
저 노부부는 이 건물서 10년째 사느라 집주인한테 말해봤자 말도 안하거나 같이 역성낼 게 뻔하고 좆같음.. 왜 전세입자들이 계약기간 안채우고 다 나갔는지 알겠다ㅋㅋ
할머니 할아버지들 일찍 주무실테니 밤늦게 베이스짱짱한 노래를 틀던 해버리고, 옆집은 다음엔 너톨이 가지말고 남지인 통해서 부탁해봐 믿을만한 사람잇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