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mitory.com/novel/205396477
노정의 서 초원의 빛🌈보고 영미문학 느낌 나는 책을 찾아다닌 나톨..
댓글에서 아마도 같은 초빛단🌈으로 예상되는 2톨이 은혜를 내려주신 🍓 제임스와 나 🍋 후기야!
주인수 닐이 화자인데 얘가 넘 하찮은데 귀여워😆의 표본 같은 애야!
헛똑똑이의 매력이 글 전반적으로 묻어있구요 😘
그런 닐을 좋아하는 제임스와의 밀당 아닌 밀당 이야기!
초반에 분위기가 너무 귀염뽀작해서 훈훈한 마음으로 지켜봤는데 제임스 얘 뭐죠…? 😨
청게물은 청게물인데.. 에.. 아.. 음..?
이 친구를 복흑이라 해야할지 혐성이라 해야할지 아니면 정병이라 해야할지, 아니 전부인 것 같아요 😱
요런 제임스에게 호로록 잡아 먹혀가는 과정이 1권에 담겨 있어! (*전연령가의 비극)
귀염뽀작 햇살가득 분위기에 다크 한 꼬집인데 이게 정말 글이랑 잘 어우러져서 역시는 역시라고 고개를 끄덕끄덕끄덕끄덕. 🙇♀️🙇♀️
전연령가가 아니었다면 일을 여러번 치렀을 거 같은 제임스군, 다음 권에 분발해 주셨으면 하구요 🖐
슬로우댄스 작가님 글 답게 정말정말 평범한 단어의 나열이 맴을 훅 찢고 들어와!
이런 글 보고 싶어서 찾아 헤맸던 건데, 나온 줄도 모른 신간 알려주고 나눔까지 해준 (아마도) 초빛단🌈 친구들 고마워요 🥺🥺
다음 권을 기다리며 제일 예뻤던 문장 하나 놓고 갈게요 총총 ✨
https://img.dmitory.com/img/202109/76r/jXm/76rjXmC7PWWWoQg48Emo8i.png
노정의 서 초원의 빛🌈보고 영미문학 느낌 나는 책을 찾아다닌 나톨..
댓글에서 아마도 같은 초빛단🌈으로 예상되는 2톨이 은혜를 내려주신 🍓 제임스와 나 🍋 후기야!
주인수 닐이 화자인데 얘가 넘 하찮은데 귀여워😆의 표본 같은 애야!
헛똑똑이의 매력이 글 전반적으로 묻어있구요 😘
그런 닐을 좋아하는 제임스와의 밀당 아닌 밀당 이야기!
초반에 분위기가 너무 귀염뽀작해서 훈훈한 마음으로 지켜봤는데 제임스 얘 뭐죠…? 😨
청게물은 청게물인데.. 에.. 아.. 음..?
이 친구를 복흑이라 해야할지 혐성이라 해야할지 아니면 정병이라 해야할지, 아니 전부인 것 같아요 😱
요런 제임스에게 호로록 잡아 먹혀가는 과정이 1권에 담겨 있어! (*전연령가의 비극)
귀염뽀작 햇살가득 분위기에 다크 한 꼬집인데 이게 정말 글이랑 잘 어우러져서 역시는 역시라고 고개를 끄덕끄덕끄덕끄덕. 🙇♀️🙇♀️
전연령가가 아니었다면 일을 여러번 치렀을 거 같은 제임스군, 다음 권에 분발해 주셨으면 하구요 🖐
슬로우댄스 작가님 글 답게 정말정말 평범한 단어의 나열이 맴을 훅 찢고 들어와!
이런 글 보고 싶어서 찾아 헤맸던 건데, 나온 줄도 모른 신간 알려주고 나눔까지 해준 (아마도) 초빛단🌈 친구들 고마워요 🥺🥺
다음 권을 기다리며 제일 예뻤던 문장 하나 놓고 갈게요 총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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