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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성원령기


원제: 성친후왕야박복료 成亲后王爷暴富了

작가: 암향 暗香



암향의 다른 작품

皇家女配 황가여배 (국내 미출간)



스미다


'스미다'는 한국어의 어미에 '습니다'를 붙이는 것을 중국인들이 우스꽝스럽게 따라하는 것으로, 한국·한국인을 지칭할 때 쓰는 인터넷 용어다. 

일반적으로 풍자·조롱할 때 많이 사용된다. 

한국(인) 비하 단어로 씀



희희옥은 정말 상당히 아름다운 남자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설사 휘유 같은 미인이라 할지라도 한번 눈이 멀어버리는 것을 피할 수 없다. 세상에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남자가 있을 수 있는가, 이것은 비과학적이다. 또한 스미다 국가의 성형도 아니고 하한선도 없다.


    不得不说姬亓玉真是一个相当漂亮的男人,就算是徽瑜这样的美人,也难免见一次被闪瞎一次眼,世上怎么就能有这么美的男人,这不科学,这又不是思密达的国家整容无下限



혐한 단어도 쓰고 혐한 루머(성형)도 쓰고




삼계탕


정원으로 돌아가니, 휘유는 희옥궁의 일을 묻지 않고 뜨거운 물을 가져다 주며 목욕시켜 옷을 갈아입게 했다.

목욕하는 동안 부엌에서 음식을 가져다 놓게 하고 궁중에서 먹는 것도 잘 모르겠고, 생각건대 이런 상황에서는 잘 먹지 못할 것이다.

희옥이 나왔을 때, 요리로 가득 찬 상을 보니, 대부분 보통 몇 입 더 먹고, 휘유는 옆에 있는 몇 소녀들에게 뭐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는 귀를 기울여 그녀의 말을 들었다.

"얼음을 곱게 갈고, 그런 후에 신선한 우유와 과일을 넣고 설탕을 조금 뿌리면 된다. 이 일은 빙예에게 맡겨라. 그녀는 솜씨가 좀 좋다. 빙영에게 아침 일찍 끓인 삼계탕을 날라오게 하고, 위에 있는 기름을 깨끗이 걷어내고, 신선한 야채 두 접시를 더 보내라"


    回了正院,徽瑜也不问姬亓玉宫里的事情,而是张罗着让人送了热水过来让他沐浴更衣。趁着他沐浴的时候又让厨房送上饭菜来,也不知道在宫里吃的怎么样,想来这样的情况下肯定是吃不好的。等到姬亓玉出来的时候,就看到满满一桌子菜,大部分都是自己寻常多吃几口的,旁边徽瑜正对着几个丫头交代什么,他侧耳去听只听她说道“把冰磨碎了,磨得细细的,然后加上鲜奶水果撒点糖就成。这事儿交给冰蕊去做,她做的手艺好些。让冰影把一早就让她熬上的人参鸡汤端上来,把上面的油撇干净,再送上两盘新鲜的青菜。”





  • tory_1 2021.09.1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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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1.09.1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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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21.09.1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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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21.09.3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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