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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1.09.15 14: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1 22:41:59)
  • tory_2 2021.09.15 14:57
    ㅉㅉ 저러면서 사람 거르는거지
    안타깝다
  • tory_3 2021.09.15 14:57

    ㅠㅠ

  • tory_4 2021.09.15 14:57

    에휴... 근데 진짜 사람들 돈냄새는 기가막히게 맡고 달려들더라. 티 안내는게 제일이야 ㅠㅠㅠ 

  • tory_27 2021.09.15 15:03

    22

  • tory_56 2021.09.15 17: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01 22:25:29)
  • tory_5 2021.09.15 14:58
    순진했다고해야하나.. 참 주변인이 얄팍하네..
  • tory_9 2021.09.15 14: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10 20:04:30)
  • tory_6 2021.09.15 14: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2 13:54:26)
  • tory_7 2021.09.15 14: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1 17:45:57)
  • tory_8 2021.09.15 14:58
    에휴 근데 돈자랑은 절대 안하는게 좋긴해.. 근데 또 돈 없다고 무시당할 수 있음ㅠ
  • tory_10 2021.09.15 14:59
    돈 다리는거 넘 귀엽ㅋㅋ
    자영업 벌어서 세금이며 나가는건 생각지도 않고
    남의 떡이 커보이는건 어쩔 수 없겠지만 결과만보고 비하하는건 진짜 그릇보임. 오래 둬봐야 좋을게 없음
  • tory_11 2021.09.15 14:59

    너무 씁쓸하다..ㅜㅜ.. 

  • tory_12 2021.09.15 14: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30 08:55:43)
  • tory_13 2021.09.15 14:59
    인복 없는 사람들(내얘기)은 저런 상황에서 인간관계 정리도 어렵더라... 저분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다
  • tory_14 2021.09.15 14:59

    다 벗겨먹으려고 안달이네 내가 잘돼도 저렇게 티나게 구는 사람한테는 안베풀것같아

  • tory_15 2021.09.15 14:59

    남의 창작물 가져오면서 딱 한 장 빼고 왼쪽에 워터마크 다 잘라서 가져오는 거 진짜 너무하다ㅠㅠ 채널 광고라도 해줘야지. 어떻게 워터마크 다 자르고 퍼올 수가 있음ㅠㅠ

  • tory_19 2021.09.15 15:01

    222222222

    출처는...........

  • tory_13 2021.09.15 15:03
    아 그러네.. 혹시나 출처적어놨나했더니 그것도 아니고..
  • tory_37 2021.09.15 15:19

    그니까 너무하네

  • tory_44 2021.09.15 15:36

    555 나 이채널 구독중인데 출처는...? 너무하네...

  • tory_16 2021.09.15 14:59
    와..주변 사람들 넘하다..
  • tory_17 2021.09.15 14: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02:10:10)
  • tory_18 2021.09.15 14:59

    아니 근데 엄마도 저러신다고..?

    진짜 너무 안타깝다...

    완전 타인은 그렇다 쳐도 엄마까지..ㅠㅠ

    진짜 외롭다고 느낄거같다

  • tory_31 2021.09.15 15:06

    가족이 더하는 경우가 많아 ㅠㅠ

    부모 입장에서는 낳아주고 키워주고 또 부모집에서 생활하면 당연하다듯 내놓으라고 하는 경우 많아

    부모가.. 잘 벌었다. 잘 간수해라.. 라고 하는 경우가 과연 있을까?

    사방팔방 연락해서.. 우리딸 잘한다. 우리딸 많이 벌고 나 호강시켜준다.. 하면서 침뛰기며 자식자랑하기 바쁜게 일반적인 상황... 


  • tory_20 2021.09.15 15:01

    인간관계에 존나 환멸 나겠다 읽기만 해도 절에 가고 싶게 만드네

  • tory_21 2021.09.15 15: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4:10:17)
  • tory_22 2021.09.15 15:02
    외롭다진짜 세상
  • tory_23 2021.09.15 15:02
    주변사람이 하나같이 저모양이냐...ㅠㅠ 이런얘기일지 몰랐는데 맘아프다 ㅠ
  • tory_24 2021.09.15 15:02
    ㅠㅠㅠ속상해
  • tory_25 2021.09.15 15:02
    주변 사람들이 너무하다,,,
  • tory_26 2021.09.15 15:03
    행복하세요ㅠㅠ
  • tory_28 2021.09.15 15:04
    자랑 하려고 한것도 아닌데...부모한테까지 얼마버는지 숨겨야 한다니 안타깝네
  • tory_29 2021.09.15 15:04
    안타깝네
  • tory_30 2021.09.15 15:06
    진짜 그럼 ㅜㅜ
    퇴사하고 좀 플렉스했더니 엄마가 나 돈 많은 줄 알고 100만 원짜리 구스다운 이불 엄마꺼 동생꺼 사돈어른꺼 사달라고 하더라ㅋㅋ 쇼핑하러 가서 조카 옷 예쁜 거 발견하고 나한테 결제하게 하고
    해달라고 다 해준 1인 본문읽고 현타왔구요...ㅋㅋㅋㅋ
  • tory_23 2021.09.15 15:06
    조카옷을?...
  • tory_33 2021.09.15 15:11

    사돈어른...??

  • tory_36 2021.09.15 15: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08 21:40:34)
  • tory_39 2021.09.15 15:31
    사돈?????????
  • tory_32 2021.09.15 15:11
    진짜 안타깝다...
    친구는 진짜 친구가아니니 정리하길
    분명 세상에 자기 응원해줄 다른사람 있을거야
  • tory_34 2021.09.15 15:12

    세상에 진짜 별별 부모 많다. 뉴스 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람. 별개로 나도 이번 코로나때 부동산이랑 주식으로 수익 십억 가까이 났는데 우리 부모님 말고는 아무한테도 말 안 했음. 아예 카다시안네처럼 돈으로 화제몰이해서 돈 벌 거 아닌 다음에야 애매한 돈 자랑은 안 하는 게 나은 것 같음...

  • tory_35 2021.09.15 15:12
    울엄마네..ㅋ 난 결혼 했으니 맞벌이니까 밥 살 때 남동생 보고 계산 하지 말라고 함ㅋㅋㅋㅋ 나랑 남동생 1살 차이나는데ㅋㅋㅋㅋ 그리고 시댁 잘산다고 맨날 나보고 돈돈 거리지 말고 베풀라고 한다ㅋㅋㅋ 시댁 돈은 내 돈이 아니에요ㅋㅋㅋㅋㅋ
  • tory_38 2021.09.15 15:29
    절대. 돈 있다고 티내면 안돼. 걍 죽는소리 하는게 답.
  • tory_40 2021.09.15 15:33

    나 그래서 명절에 보너스 받는 것도 오픈 안 해...ㅋㅋㅋㅋㅋㅋㅋ

    회사가 좀 잘 돼서 포상금도 받았는데 아무말 안 하고 통장에 처박았어...

  • tory_41 2021.09.15 15: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6 01:17:23)
  • tory_42 2021.09.15 15: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24 15:43:35)
  • tory_43 2021.09.15 15:35
    반대로 그렇게 번거 다 쓰지말고 저축하고 뭐하고 잔소리하신다고(걱정이시지) 집에 얼마 버는지 얘기 안하는 경우는 봤는데 세상에...
  • tory_45 2021.09.15 15:49
    사람이냐 진짜 정떨어져
    나 복권당첨되면 1억은 지꺼라던 동생ㄴ이 생각나네 ㅉ
    지는 당첨되면 천만원준다고 .. 구두계약도 계약이라던 또라이
  • tory_46 2021.09.15 15:49

    씁쓸하다...  나이 먹을수록 주변에 좋은 일 생겨도 자랑 잘 안하게 되더라

  • tory_47 2021.09.15 15:51
    나도 비슷한 경우였음. 진짜 친구는 내가 잘 되었을 때 같이 기뻐해주는 사람인 거 같아. 안 될 땐 다들 다독여주고 곁에 있었는데 잘되니까 대부분 멀어짐. 내 불행을 소비하면서 우월감을 느꼈던 거 같아. 그래서 행동도 조심스러워지고, 잘됐지만 역시 마음은 불행한 것 같이 이야기했더니 다시 관계가 회복되더라. 그렇게 회복된 관계에서 난 잘돼도 너처럼 살고 싶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렇게까지 관계를 유지해야 하나 현타가 옴.......
  • tory_48 2021.09.15 15: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26 15:51:38)
  • tory_49 2021.09.15 15:52

    돈만 그런게 아니구 그냥  자랑은 뭐든지 하면 안되는거 같아  정말 축하해주는 사람 얼마나 되겠어

  • tory_50 2021.09.15 16:30
    가족이랑 친구가 저러는게 씁쓸...
    난 짐 임대살고 있는데 로또되면 임대 쫓겨날까봐 다 혈육 줄거라고 혈육이랑 행회돌리면서 살구있는데ㅋㅋ
  • tory_51 2021.09.15 16: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17 16:36:24)
  • tory_52 2021.09.15 16:56
    넉넉한 집안이거나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은 안 그럴까…? 내 친척들/사촌들이나 친구들과 저렇게 구체적으로 돈 얘기를 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생각해보니 나 맨날 돈 없다 겨우 산다는 말 잘 하고 다닌 듯; 근데 실제로는 모으긴 쥐꼬리만큼 모으거든 그리고 몇 번 부모님에게 얼마 있다 얘기하면 꼭 빌려드려야 할 일이 생겨서(?) 그뒤로는 절대 얼마 있다거나 돈 나올 구멍 있다는 얘기 안하게 됐어 그냥 없다 그러고, 에어팟 하나를 사도 샀다는 말을 안함…경제적 사정이 넉넉하지 않고 자기가 어떻게 돈을 모아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일수록 돈 빌려달라는 소리도 봐가면서 하고 그거 또 줄줄이 새고 그러는 듯..안타까움…
  • tory_49 2021.09.15 21:25
    맞아..!  항상 친가갈 때 나 입단속 당했어.. 뭐 사도 샀다는 이야기 하지 말고, 놀러갔다온 이야기 절대 하지 말고. 대학 때는 용돈 얼마 받는지도 이야기하지 말라 그랬음..친가에 친척들이 좀 어렵게 살아서 우리도 어렵게 사는것처럼 보이려고 그랬던거 같아 
  • tory_53 2021.09.15 16:59
    진짜 돈이 뭔지...
  • tory_54 2021.09.15 17:35
    아..어쩐지 잘사는친구들 잘나는티 내기 싫어하더라...돈있어보이면 사람이 불친절해짐
  • tory_55 2021.09.15 17:41

    연예인 등골 빼먹는 가족들이 남의 일이 아닌거지....

    진짜 버는돈 공개는 하는거 아님....

  • tory_57 2021.09.16 05:53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인터뷰때

    자기는 친구도 없다고

    관계유지를 본인이 지불해야지만 할수있다는 식으로 말할때 참 슬펐으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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