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울고 있어... 3권 읽는데...
공의 부인이 수를 찾아와서 하소연을 함. 내가 원했던 삶이 이것이 아니였고, 너와 나는 얻지 못했고... 다음 생이면 이루어질 수 있을까하면서.
공의 부인은 발을 다쳤는데 수 방에 와서 테라스로 걸어감. 그리고 테라스 난간에 앉았고 그때 바람이 불어 떨어져서 죽음.... 수는 급하게 잡으려 하지만 이미 그녀는 떨어졌고 정작 자신이 그녀를 죽였다고 몰리게 되지. 수는 지하감옥에서 고무받고 수가 사랑하던 공한테까지 버림받았지. 수는 아니라고 하지만 아무도 믿지를 않으니깐. 당연히 수는 광대였고 공의 정부니 공의 부인을 질투했다고 여길꺼니깐...
정말 수맴으로써... 율가가 너무 불쌍하고....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의 부인이 수를 찾아와서 하소연을 함. 내가 원했던 삶이 이것이 아니였고, 너와 나는 얻지 못했고... 다음 생이면 이루어질 수 있을까하면서.
공의 부인은 발을 다쳤는데 수 방에 와서 테라스로 걸어감. 그리고 테라스 난간에 앉았고 그때 바람이 불어 떨어져서 죽음.... 수는 급하게 잡으려 하지만 이미 그녀는 떨어졌고 정작 자신이 그녀를 죽였다고 몰리게 되지. 수는 지하감옥에서 고무받고 수가 사랑하던 공한테까지 버림받았지. 수는 아니라고 하지만 아무도 믿지를 않으니깐. 당연히 수는 광대였고 공의 정부니 공의 부인을 질투했다고 여길꺼니깐...
정말 수맴으로써... 율가가 너무 불쌍하고....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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