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진이 보는 시점의 박문대가 너무..너무너무인데?
차유진 독백도 차유진에 맞게 영문번역한 것 같은데다
차분하게 서술하는데 박문대 등장부터 존나 로맨틱함
그냥 박문대 서술이었음 차유진을 찾았다 차유진에게 단것을 물렸다 이러고 끝났을듯
거기다 차유진이 빡친 이유가 사고 관련으로 자꾸 건드리고 이번화에서 또 직접 피해자였던 박문대 들쑤시는 것 같아서 못 참고 카메라 한 손으로 잡고 누른 것 같아서 설레더라..
차유진 진짜 내가 좋아하는 연하공 요소 다 가지고 있음 겉으론 가벼운척 하는데 속으론 머리 좋고 깊은 생각도 하고 자기 선도 존재하고 찐으로 인싸인데다 형인 박문대 믿고 좋아하고.. 하나 하나 취향임..얘네 너무 좋아
차유진 독백도 차유진에 맞게 영문번역한 것 같은데다
차분하게 서술하는데 박문대 등장부터 존나 로맨틱함
그냥 박문대 서술이었음 차유진을 찾았다 차유진에게 단것을 물렸다 이러고 끝났을듯
거기다 차유진이 빡친 이유가 사고 관련으로 자꾸 건드리고 이번화에서 또 직접 피해자였던 박문대 들쑤시는 것 같아서 못 참고 카메라 한 손으로 잡고 누른 것 같아서 설레더라..
차유진 진짜 내가 좋아하는 연하공 요소 다 가지고 있음 겉으론 가벼운척 하는데 속으론 머리 좋고 깊은 생각도 하고 자기 선도 존재하고 찐으로 인싸인데다 형인 박문대 믿고 좋아하고.. 하나 하나 취향임..얘네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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