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고등학교때 실화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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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마크는 예전에 박아놨던 건데
지금은 없는 도메인이라 그냥 올려
  • tory_1 2021.08.13 00:31

    머리감고 깔끔하게 다닐땐 뭐하고...

  • tory_2 2021.08.13 02:26
    나는 보란듯이 더 안 감을꺼야ㅜㅜㅜ
  • tory_3 2021.08.13 09:20
    나도 이 괴담땜에 더운여름에도 머리 꼭 정리하고잤는데,,, 근데 쫌 웃기다,,,,,,,,,,
  • tory_4 2021.08.13 12:37
    그러게 지금 보니까 웃긴다 ㅋㅋㅋㅋㅋ
  • tory_4 2021.08.13 12:36
    초딩때 이 얘기 듣고.. 머리 묶고 자던가... 정리하고 잠 ㅋㅋㅋㅋㅋㅋ
  • tory_5 2021.08.13 12:40

    세상에서 제일 지저분한 괴담이 아닐 수 없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6 2021.08.13 12: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13 12:58:12)
  • tory_7 2021.08.13 14:45
    대머리는 바로 끌려가나요.ㅠㅜ
  • tory_9 2021.08.13 16:40
    앗...아.. 귀신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내버려 두지 않을까 ..
  • tory_14 2021.08.14 00: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7 20:44:40)
  • tory_25 2021.10.05 10: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8 2021.08.13 15:45
    너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좀 감으라니 니가 몬데!!!!!!! 시험 안보는 애기 귀신이 몰 알아!!!!!!!!
  • tory_10 2021.08.13 19:17
    ㅋㅋㅋㅋㅋㅋㅋ넘 무서워 ㅠㅠ
  • tory_11 2021.08.13 20: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14 16:59:55)
  • tory_12 2021.08.13 22: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21 10:49:37)
  • tory_13 2021.08.13 23: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16 00:43:14)
  • tory_15 2021.08.14 03:12
    세면서 새치 좀 뽑아봐
  • tory_16 2021.08.14 09:58

    생각해보니 나도...난 목소리는 안들렸는데 머리를 위로 하고 자고 있으면 무언가가 섬세하게 새는 느낌이...완전 소름끼쳤는데

    커서 그 이야기를 다른데 하니까...혹시 박구이가.. 토리들아 차라리 귀신이 낫다...깨끗하게 하고 자자

  • tory_17 2021.08.15 18:41

    안 감으면 세기 힘들구나...! 꿀팁을 알았다. 가끔씩만 감아야지...

  • tory_18 2021.08.17 12:14

    나도 이거 어릴 때부터 알았어 그래서 자다 말고 괜히 머리 뒤척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9 2021.08.18 18:47

    이렇게 밤에 머리 안감아도 되는 핑계가 생겼당!!!

  • tory_20 2021.08.19 15:07
    나는 그래서 머리 한 10가닥은 꼭 목 뒤로 숨기고 잤지 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1 2021.08.20 03: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20 18:40:36)
  • tory_22 2021.08.23 03:45
    이래서 내가 위로는 안올리고 양갈래처럼 사선으로 목에 안닿에 머리카락 나눠서 풀고잠 ㅋㅋㅋㅋ
  • tory_23 2021.09.04 12:02

    니가 좀 감겨줘봐ㅠ

  • tory_24 2021.09.07 13:12
    나도 이 괴담땜에 머리 내리고 잔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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