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구 묭방 톨들 탱글티저 하나씩은 있지?

썩고있는 탱글티저..

다시 현역으로 복귀. 진짜 미친 개좋아함.. 벅벅 세게 긁어주는데 되게 좋아해.

원래쓰던빗이랑 비교해보자면..


원래쓰던 실리콘빗
- 뻣뻣한 겉털이 많이 뽑힘.
- 정전기 좀 있음
- 털 덩어리가 따로 옆으로 잘 빠져서 주변 바닥에 많이 떨어짐
- 연근 잘뽑힘(빗하고 털덩어리 분리잘됨)


탱글티저
- 부드러운 털? 배털같은그런느낌 많이 뽑힘
- 정전기 없음
- 주변으로 안날리고 빗에 그대로 쌓임
- 개개개시원해함
- 위의 빗보다는 빗에 좀 남음. 이거는 계속 안빼고 털 두껍게 쌓아서 다시 덩어리만들어서 시도해볼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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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라이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