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제서야 시그널 보고있는 중인데,
박해영 경위는 진짜 큰 매력 못느꼈거든.
차라리 작품 초반 껄렁거릴때가 귀여웠지
뭔가 진지해지면 질수록 표정도 똑같고 그냥 그랬는데.
뜻밖에 후반들어서며 고딩 날라리 박해영이 나오는데 겁나 치임.
건들건들거리고 눈빛은 거칠고 근데 한편으론 뭔가 모성애자극하는ㅋㅋ
돼지 껍데기집 아주머니보고 씨익 웃는데 나 왜 찌르르한거임...
시그널보면서 고딩 박해영한테 치였던 토리들 혹시 없었니?...
http://img.dmitory.com/img/201804/4R1/UaJ/4R1UaJU4d4cCUkuIWkscMm.gif
박해영 경위는 진짜 큰 매력 못느꼈거든.
차라리 작품 초반 껄렁거릴때가 귀여웠지
뭔가 진지해지면 질수록 표정도 똑같고 그냥 그랬는데.
뜻밖에 후반들어서며 고딩 날라리 박해영이 나오는데 겁나 치임.
건들건들거리고 눈빛은 거칠고 근데 한편으론 뭔가 모성애자극하는ㅋㅋ
돼지 껍데기집 아주머니보고 씨익 웃는데 나 왜 찌르르한거임...
시그널보면서 고딩 박해영한테 치였던 토리들 혹시 없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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