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터 지금(33화)까지 정말 숨쉬듯 차이는중...
뭐 어디 같이가자 내 곁에 있어달라 날 사랑해달라 이런거....다 까여 ㅋㅋㅋㅋ
초반부엔 섭남파라서 남주인 황제가 별로였는데 너무 까여서 이젠 마음으로 품었다....ㅋㅋㅋㅋ
저 얼굴로 애처롭게 매달리는데 한결같이 냉정한 승냥이도...대단한듯.....아니 좀 따스하게 해주면 안되나ㅠㅠㅠ 어떻게 뭐 한번도 안아주질 않아...애좀 안아줘라....
그리고 초반에 남주가 한 네가 내 어미새였다 라는말의 임팩트때문인지 이 둘 거의 무슨 모자지간 같이 느껴질 때가ㅋㅋㅋㅋ못난 놈 가르쳐서 고쳐써야하는것도 글코....무슨 냉랭한 엄마랑 사랑 갈구하는 막내아들st여 ㅋㅋㅋㅋ
뭐 어디 같이가자 내 곁에 있어달라 날 사랑해달라 이런거....다 까여 ㅋㅋㅋㅋ
초반부엔 섭남파라서 남주인 황제가 별로였는데 너무 까여서 이젠 마음으로 품었다....ㅋㅋㅋㅋ
저 얼굴로 애처롭게 매달리는데 한결같이 냉정한 승냥이도...대단한듯.....아니 좀 따스하게 해주면 안되나ㅠㅠㅠ 어떻게 뭐 한번도 안아주질 않아...애좀 안아줘라....
그리고 초반에 남주가 한 네가 내 어미새였다 라는말의 임팩트때문인지 이 둘 거의 무슨 모자지간 같이 느껴질 때가ㅋㅋㅋㅋ못난 놈 가르쳐서 고쳐써야하는것도 글코....무슨 냉랭한 엄마랑 사랑 갈구하는 막내아들st여 ㅋㅋㅋㅋ
근데 원래 타환을 죽이기 위해 원나라 공녀가 된 양이니까 이해해주자ㅠㅠㅠㅠㅠ지가 외면한 덕에 아버지가 죽었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