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서는 아직 갈팡질팡...까진 아니지만
자기 마음 제대로 확신도 안서고
무엇보다 희재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거같지도 않고
그냥 몸정...? 같은데
희재만 지서 너무좋아해 ㅠㅠ 공편애가 여기서도 발휘되는건가
지서가 뭐...플레이 잘 따라온다는거 빼고 딱히 매력도 없고
선율이 맴찢 ㅠㅠ 제목이 왜 세개의 점이야 두개의점이지....
선율이야 희재가 관심있어하니까
지기 싫은마음+지서도 예쁘고 괜찮으니까 이거같고
세같살은 애저녁에 버렸고 희재지서 트루럽으로 갈거같은 내 궁예인데
희재 대체 뭘보고 지서 좋아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혼자 막 지서 좋아 죽을라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