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아마 만명정도 뽑지 않았나?? 그러면 마감까지 몇분정도 걸렸는지 기억하는사람있을까???
나는 추첨제였는데 대충 1:5의 비율로 붙는다 그러더라고. 그때랑 비교해서 뭐가 더 빡센던걸까 궁금해서ㅋㅋ
심지어 나는 첫 해 됐는데 사정상 못가서 보류하고 다음 해 다시 도전해서 붙어서 왔었거든ㅋㅋㅋ 뭔가 운이 좋았나 선착순이면 못왔을까 갑자기 그런생각이들어섴ㅋ 혹시 선착순 워홀 신청 해본사람!
그때 아마 만명정도 뽑지 않았나?? 그러면 마감까지 몇분정도 걸렸는지 기억하는사람있을까???
나는 추첨제였는데 대충 1:5의 비율로 붙는다 그러더라고. 그때랑 비교해서 뭐가 더 빡센던걸까 궁금해서ㅋㅋ
심지어 나는 첫 해 됐는데 사정상 못가서 보류하고 다음 해 다시 도전해서 붙어서 왔었거든ㅋㅋㅋ 뭔가 운이 좋았나 선착순이면 못왔을까 갑자기 그런생각이들어섴ㅋ 혹시 선착순 워홀 신청 해본사람!
나도 선착인데 토리들은 전자로 선착이었나보네.. 난 우편소인으로 선착이었어 그래서 우체국앞에가서 새벽에 줄서고 ㅋㅋㅋ나도 2000명 뽑을때였던거 같음
나 때 우편으로 선착이어서 새벽 6시부터 우체국 앞에 줄 서 있었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