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개얼빠
모럴없음
취향개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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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2001)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Harry Potter and the Prisoner of Azkaban (2004)

해리 포터 영화를 죽음의 성물까진 다 보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1편 3편이 제일 재밌다. 루나해리 대존맛탱사약 때문에 후편도 루나 보려고 보긴 했는데... 1편 3편이 제일 좋았음. 아 무비 말포이 애비가 핫대디라 비밀의 방도 꽤 좋아했다. 3편에서 비주얼은 존나 꼴보기 싫었는데(다만 해리 와꾸는 이때가 제일 예쁘고 잘생김) 영화가 재밌긴 존나 재밌어서 재밌게 봄.
나 3편 해리 와꾸랑 루나 합쳐서 해리루나 진짜 좋아했다.
개인적으로 소설은 아즈카반, 불의 잔, 불사조 기사단이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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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것이 좋아 Some Like It Hot (1959)

처음 봤을 때 너무 웃겨서 웃다가 울었다. 진짜 눈꼬리에 눈물 단 채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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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는 금발을 좋아해 Gentlemen Prefer Blondes (1953)

ㄹㅇ 갓무비. 미모 재미 노래 다 잡음. 아주 재밌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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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폭풍 Senso (1954)

불륜스폰근친납치감금돌림학대피폐물처돌이인데 이거 불륜물이라 흡족하게 봤다^^ 와꾸는 별로... 남자가 별로였다. 백작 부인은 꽤 취향이었으나 남주는 아니 남주 설정상 인기 많은 오스트리아인 장교라며. 왜 인기가 많은 건지 모를 얼굴이었다. 그거 빼곤 재밌게 봤다. 아이러브불륜물.

이거 유튜브 무비콘 영화에 풀 버전 있었는데 지금 찾아보니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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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카로 살아남는 방법 Mean Girls (2004)

그 유명한 레지나 조지가 나오는 영화. 엔딩이 인상적이었고, 레지나 조지가 겁나 예뻤다. 빙썅존예퀸비. 그리고 여기에 아만다 사이프리드 개예쁘더라. 남주도 잘생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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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Mad Max: Fury Road (2015)

개재밌다. 임모탈 참각막인 건 인정. 영화 진짜 개존잼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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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이 너무해 Legally Blonde (2001), Legally Blonde 2: Red, White & Blonde (2003)

1편이 더 재밌지만 2편도 재밌음. 로맨스는 존나 맘에 안 듦. 더치페이스 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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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삼총사 Charlie's Angels (2000)

개빻았는데 재밌음. 2편은 1편보다 더 잔인하다. 재미는 1편보다 부족함.
이거 정말 다채롭게 빻았는데 제일 빻은 건 여기 남자들 와꾸임. 앤젤들 키링남들 하나같이 얼굴 수준 왜 이러냐? 정말 수질오염 심각하다. 나탈리 남친은 금발 너무해 남친인데 금발이 너무해 때도 ㅈㄴ못생겨서 둘이 결혼;; 대체 왜;;; 했는데 어째서 여기서도 그딴 와꾸로 금발미녀의 키링남이 될 수 있지. 알렉스 키링남은 더 함. 얜ㅋㅋㅋ작중 인기 배우인 이유를 전혀 모르겠다. 개멍청하고 개못생김. 그나마 2편에서 빌런 엑스트라 남캐가 잘생겼고 비중 있는 빌런 남캐들 싹 다 못생김. 1편도 못생겼고 2편은 역겹게 못생김. 2편에 못생긴 남자새끼들 존나 나와서 기분 아작났다.
1편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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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칙스 White Chicks (2004)

내가 탐나냐?! 내 엉덩이 쳐다봤냐?? 이 짤로 유명하길래 봤다가 웃겨서 울었다. 진짜 개빻았는데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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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리스 Clueless (1995)

여주가 존나 예쁘다. 여주가 존나 예쁘다. 여주가 존나 예쁘다. 러브라인은 당연 맘에 안 듦^^ 스텝브라더 포지션인 건 좋은데, 핫가이가 아니잖아. 이 꼴리는 설정에 여주가 천사처럼 예쁜데 남주도 존잘핫가이로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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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Spy (2015)

웃다가 울었다. 뒤지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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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 미 인 Let Me In (2008)

스페인판 렛미인이 제일 재밌음. 아무리 리메이크해도 절대 원조 못 따라간다. 얘가 제일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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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브 스틸 Man Of Steel (2013)

액션씬이 미쳤다. 크립톤인들끼리 싸우는 걸 진짜 기깔나게 표현했다. 맨옵스는 액션씬으로 그 가치를 다 한다. 재미는 없었다. 슈퍼맨 와꾸도 이전 슈퍼맨이랑 리턴즈 숲스가 더 내 취향 개존잘왕가슴남이라 감흥 없었다. 피오라는 취향이었다. 맨옵스=액션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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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Batman v Superman: Dawn of Justice (2016)

>>확장판<<은 볼만함. 사실 재밌게 봤다. 무엇보다 좀 꼴림. 맨옵스 생각나서 감독 찾아보니 뱃대숲 감독=맨옵스 감독이네. 특히 여기 원더 씬이 다 미쳤다. 난 역시 탈인간 히어로들이 좋다. 칼 엘, 다이애나 존좋. 탈인간들끼리 쌈박질하는 거 너무 좋음ㅋㅋ 맨옵스도 크립토니안 버서스 크립토니안이라서 박수치며 봤는데 여기도 빌런이 많이 아쉽긴 한데 그래도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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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

무슨 말이 필요할까? 닼나 트릴로지 다 봤지만 다크나이트가 제일 재밌음. 1편 개노잼 3편 노잼무흥미인데 2편은 볼만함. 특히 조커 갖고 싶었다. 저 징그러운 조커 화장 아래 맨얼굴이 꽤 군침 도는 대형견 느낌이었다. 이 남자가 내가 널 사랑 어쩌고 남주랬지.. 그 순하게 생긴 얼굴로 조커를 한단 말이야. 정말 군침 돈다. 아니 암튼 이게 아니라 영화가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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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틴 Constantine (2005)

한 번 틀어놓으면 물 흐르듯이 보게 되는 영화. 대존예검사언니 미모에 눈이 아찔하고 악마들(특히 그 금발 악마 내 취향)한테 플러팅 당하는 콘스탄틴 섹시하고 천사(배우 이름이 생각 안 나는데 겨울열찬가 설국열차 나오고 나니아 하얀 마녀랑 올랜도 역할 했던 배우) 내 취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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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 John Wick (2014), 존 윅: 리로드 John Wick: Chapter 2 (2017)

3편은 아직 안 보고 1, 2편만 봤는데 구구절절한 스토리, 사연 없이 그냥 존나 갈겨버리는 영화라서 아무 생각없이 보기 딱이다. 특히 1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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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Spider-Man (2002), Spider-Man 2 (2004)

토비 맥과이어 주연의 스파이더맨 1, 2편은 솔직히 레전드다. 액션씬이 개좋음. 그리고 여기 엠제이가 내 취향.
3편은 1,2편보단 별론데 베놈수트 입고 종소리? 같은 거 들으며 괴로워하는 게 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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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 Captain America: The Winter Soldier (2014)

캡아2는 전설이다. 난 아직도 윈솔고문씬+액션씬과 캡아 엘베씬을 봤을 때의 충격을 잊을 수 없다. 아무런 기대 없이 영화봤다가 대가리 후려맞은 듯한 기분이었다. 로버트 레드포드(작중 역할 이름 생각 안 남), 윈터 솔저, 럼로우. 나 이렇게 좋아했음. 로버트 레드포드는 내가 본 개츠비 중 가장 섹시했고 럼로우는 갖고 싶었고 윈솔은 가학심을 부추겼다. 물론 금발벽안왕가남 캡아도 좋았다.
아 생각났다. 알렉산더 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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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Iron Man (2008), Iron Man 3 (2013)

무난하게 재밌다. 자비스 좋아했다. Just a rather very intelligent system.
인공지능 자비스도 좋고 에이전트 카터 속 자비스도 은근 취향이었다. 아 에이전트 카터 진짜 개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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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왕자 The Prince of Egypt (1998)

디즈니 건 줄 알았는데 드림웍스 작품이다. 이거 재밌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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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극장판 6기 오마츠리 남작과 비밀의 섬 ONE PIECE THE MOVIE オマツリ男爵と秘密の島 (2005)

옛날에 티비에서 이거 더빙판 틀어주길래 어 원피스?? 하고 봤다가 분위기 소름끼치고 재밌어서 진짜 잘 봤다. 이거 그 시간을 달리는 소녀 감독이 만들었다고 함. 어쩐지 작화 존나 비슷하더라. 이건 그 (스포)랑 루피씬이 진짜... 찐이었다. 이거 마지막에 루피가 자기 내려다보는 동료들 보면서 히히! 하고 엄청 환하게 웃던 게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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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필름 스트롱 월드 ONE PIECE FILM STRONG WORLD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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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가 많은 영화. 티비에서 틀어주길래 봤다가 엥 루나미 개찐이네? 하고 감탄함.
특히 여기서 로빈, 나미 착장 예쁘다. 후반부분 액션씬과 비주얼도 아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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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움직이는 성 Howl's Moving Castle (2004)

하울이 존나 잘생겼고 아무 생각없이 보기 좋고 그냥 좋음. 하울이 잘생겼다. 우선 하울이 잘생겼다. 하울이 잘생겼다. 저런 남자라면 키워볼만 함. 그리고 은발 소피가 예쁘고 캘시퍼가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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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千と千尋の神隠し Spirited Away (2001)

하쿠가 귀엽다. 이것도 무빙캐슬처럼 암생각없이 보기 좋음. 근데 무빙캐슬보단 확연히 무겁고 아련한 분위기다. 하쿠 풀네임이 뭐랬더라? 되게 긴 거였는데. 결말이 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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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 못말려 4기 핸더랜드의 대모험 (1996)

내 이름은 토페마~ 당신의 하녀~
그 유명한 죠커뽑기~ 마음에 들어어~? 가 나온 영화. 존나 웃기고 재밌고 기괴한 분위기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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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 못말려 5기 암흑마왕 대추적 (1997)

기차씬에서 너무 웃어서 울었다. 배가 땡겨서 아플 때까지 웃었다. 선글라스 낀 단발 섹시한 언니 취향이었다. 주황색 곱슬머리 형사 언니도 귀여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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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 못말려 12기 태풍을 부르는 석양의 떡잎마을 방범대 (2004)

여러 모로 충격적이고 재밌었다. 선아 누나 좋아했다.
짱구 극장판하면 자주 거론되는 어른제국의 역습도 재밌었지만 4기 5기 12기가 더 취향이다. 사실 어른제국의 역습 별로 감흥이 없음ㅋㅋ 어릴 때나 지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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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14번째 표적 Detective Conan: The Fourteenth Target (1998)
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 Detective Conan: The Last Wizard of the Century (1999)
명탐정 코난: 눈동자 속의 암살자 Detective Conan: Captured in Her Eyes (2000)
명탐정 코난: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Detective Conan: Countdown to Heaven (2001)
명탐정 코난: 베이커가의 망령 Detective Conan: The Phantom of Baker Street (2002)
명탐정 코난: 칠흑의 추적자 Detective Conan: The Raven Chaser (2009)

천국웅앵이랑 베이커웅앵이 진짜 재밌었다. 티비에서 틀어주길래 봤는데 ㄹㅇ존잼. 요샌 티비에서 극장판 같은 거 안 보여주나. 티비 안 보고 살아서 모르겠다ㅋㅋ 애니메이션 영화는 거의 다 티비에서 틀어줘서 봤다.
특히 베이커어쩌고가 재밌었다. 아직도 귓가에 들리는 것 같음. 나의 이름은 노아의 방주~ 어쩌고저쩌고 잭 더 리퍼 저쩌고 홈즈 웅앵. 도일이 애비 은근 취향이란 말야..
천국이랑 칠흑에선 검은 조직 나온다. 천국에선 진, 워커. 칠흑에선 진, 워커, 키안티, 코른, 베르무트, 아이리쉬. 저리 비켜 이상윤이랑 그 이상윤도 검조 잠입했었고 키르도 내 취향인데 검조 완전 내 취향 파티다. 진 키안티 베르무트 아이리쉬 버번 라이 키르 내 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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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AG 뮤와 파동의 용사 루카리오 Lucario and the Mystery of Mew (2005)

티비에서 틀어주길래 봤다가 그날부터 루카리오 처돌이가 됐다. 포켓몬이라곤 피카츄랑 꼬북이?꼬부기? 파이리 펭도리?펭돌이? 냐옹이?나옹이? 마자용 등 밖에 몰랐는데 루카리오.. 내 취향이었음. 루카리오랑 그의 용사 아론님. 아론님과 같은 파동의 힘을 지닌 지우. 세계수와 신비의 포켓몬 뮤. 아직도 생생하다. 결말이 대단히 인상적이었다. 루카리오랑 아론이랑 행복하게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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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DP 디아루가VS펄기아VS다크라이 The Rise of Darkrai ディアルガVSパルキアVSダークライ (2007)

루카리오와 더불어 다크라이도 내 취향 포켓몬. 얘도 티비에서 보여주길래 오~ 포켓몬이네~ 그러고보니 루카리오가 재밌었지~~ 하고 보다가 다크라이가 ㅈㄴ섹시해서 재밌게 봤다. 근데 뮤와 파동의 용사 루카리오 편이 더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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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길들이기 How To Train Your Dragon (2010)

내가 1편만 봄. 투슬리스가 귀여웠다. 투슬리스의 깜찍함 말곤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어쨌든 투슬리스가 귀여움. 원랜 드래곤에 별 관심 없었는데 이빨 없는 깜둥이가 넘넘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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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Rise of the Guardians (2012)

잭 프로스트 얼굴 진짜 재밌다. 정말 재밌다. 잭 얼굴 대잔치 배 부를 정도로 잘생김. 애니 영화 만드는 놈들 빨리 잭 같은 와꾸 남캐 주연으로 심어. 당장. 잭 프로스트 탄생한지가 몇 년인데 아직도 얘만한 씹존잘남캐가 없는 거냐. 시발것들 반성해. 갑자기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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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나 Moana (2017)

how far i'll go 노래 진짜 개좋다. 내용도 뭐 괜찮게 본 것 같음. 사실 기억이 잘 안 남ㅋㅋㅋ 아쉬운 건 마우이 생김새임. 얘 데미갓이라며. 내가 여태 본 데미갓들은 다 예쁘고 잘생겼어. 근데 여기 마우이는 왜 저럼? 데미갓이라며. 존잘로 만들라고 디즈니 개새들아 존잘남캐를 만들어 ㅅㅂ 바다 모험물에 옷 홀딱 벗고 나오는 씹존잘남캐면 안 되는 거임? 맛알못 새끼들. 물방울이 타고 흐르는 구릿빛 근육질 핫가이 모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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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죽다! (2007)

나 이건 굉장히 억울함. 이것도 티비에서 보여줘서 봤다가 나루토X무녀 사약 퍼먹음. 진짜 억울하다.
영화 재밌음. 분위기 있음. 아 진짜 시온이랑 나루토 개맛있는데 나만 처먹었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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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인연: 숙명의 재회 (2008)

티비에서 웅앵. 내가 이걸 보고 아... 나루사스/사스나루 인기 있는 이유가 있구나 했다. 이거 재밌다. 그리고 여기서도 사약 먹음. 나루토랑 남장한 여자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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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블러드 프리즌 (2011)

개씹노잼인데 여기서 나루토 개꼴리게 나와서 그 부분은 존잼으로 봤음ㅋㅋㅋㅋㅋㅋ 나루토 감옥씬 편집본 팔아주면 안 되냐. 내가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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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 Tarzan (1999)

타잔 되게 섹시했다. 핫바디 섹시남임. 되게 핫함. 제인이랑 타잔이랑 섹텐 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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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 (1951)

정신 빠트리고 보기 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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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 Tangled (2010)

재밌다. 단발행은 비주얼적으로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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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The Matrix (1999), The Matrix Reloaded (2003), The Matrix Revolutions (2003)

어?? 콘스탄틴 존윅 매트릭스 다 키아누 리브스 나오네? 뭐야 나 키아누 리브스 팬이었나ㅋㅋ 이 사람 필모가 좋구나.
영화 재밌음. 확실히 엄청나게 유명할 만한 영화. 특히 1편 2편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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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 The Wizard of Oz (1939)

내가 짤로 본 오즈는 컬러였는데 초반에 흑백으로 나와서 어? 했다가 컬러 전환씬에서 감탄했다. 재밌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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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연대기: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The Chronicles of Narnia: The Lion, the Witch and the Wardrobe (2005)

나니아 소설 갓존잼이었는데 무비는 1편이 레전드다. 사실 1편만 봤음. 하얀 마녀 내 취향. 여기 에드먼드 존잘. 책에선 루시가 귀여워서 루시랑 아슬란 좋아했는데 영화에선 하얀 마녀랑 에드먼드가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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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 Pirates of the Caribbean: The Curse of the Black Pearl (2003)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an's chest (2006)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Pirates of the Caribbean: At World's end (2007)

개존잼... 특히 1편 ㄹㅇ존잼. 애들이 시간 지날 수록 거칠어지고(특히 엘리자베스ㅋㅋㅋㅋㅋㅋ) 잭 스패로우 등처먹는 거 개존잼ㅋㅋㅋㅋㅋㅋ 엘리는 아예 해적왕까지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ack Pearl, The Flying Dutchman, The Queen Anne’s Revenge, Silent Mary 함선들도 내 취향이야. 블랙 펄이랑 플라잉 더치맨은 ㄹㅇㅋㅋㅋㅋㅋㅋ 나 플라잉 더치맨 호 너무너무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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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 The Godfather (1972), The Godfather Part II (1974)

확실히 재밌음. 처음엔 아 이게 그 유명한 대부인가~ 할 짓도 없는데 함 봐볼까? 하고 심드렁하게 봤다가 존잼으로 감상했다. 복종의 키스. 인상 깊었다. 특히 1편 정말 재밌었다.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에서 개쌉존잘로 나온 남자가 여기의 돈 콜레오네였다니... 굉장히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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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빌 KILL BILL Vol.1 (2003) Vol.2 (2004)

이것도 다채롭게 빻았는데 재밌다. 유빻유잼. 진짜 개얼척없고 웃기는 병맛인데 재밌음.
쪽본 나오는 거 ㅈㄴ 싫어하면 못 보는 영화. 나도 첨엔 일본st 너무 심해서 애초에 볼 생각도 안 한 영화였는데 내가 b급 영화, 잔인한 영화를 좀 좋아해서ㅋㅋㅋㅋ 그냥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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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Titanic (1997)

그 유명한 타이타닉 안 보고 있다가 예전에 틀어줘서 봤는데 존잼이었다. 근데 할머니 목걸이를 꼭 그렇게 하셔야 했나요? 아까워라.
금발미남 적발미녀 존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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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양철지붕 위의 고양이 Cat on a Hot Tin Roof (1958)

나랑 결혼해주십쇼. 5638번째 발닦개가 되고 싶습니다. 이거 책으로 봤을 땐 걍 평잼노잼이었는데 와꾸존예여신 여주로 보니깐 너무너무 재밌다. 이 작가 딴 작품인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도 책은 별로였는데 영화는 남자 얼굴이 너무 오져서(말론 브란도) 아..!! 이래서 여주가 못 벗어났구나!! 하고 절로 이해가 되고 얼굴만 봐도 재밌었는데 이것도 그럼. 역시 얼굴이 제일이다. 미남미녀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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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블랙의 사랑 Meet Joe Black (1998)

나 브래드 피트 좋아하네. 내용 기억 안 나는데 땅콩버터랑 조 블랙 와꾸잔치는 기억남. 귀엽고 순진하고 몸 좋은 키링남 재질. 귀염둥이 블론디. 근데 영화가 좀 지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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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나 Malena (2000)

모니카 벨루치 저세상 대존예 여신인데 영화 내용이 너무... 너무... 라서 두 번은 못 보겠다. 보는 내내 고통스러웠다. 여혐 대박이고 말레나 인생 너무 짠내난다. 역겨운 인간상이란 인간상은 다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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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폴: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The Fall (2006)

영상미가 쩐다. 여기 주연 배우 스란두일 배우인데 갠적으로 금발보단 갈발이 더 잘 어울린다. 브루넷 196cm 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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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Assassination (2015)

전지현이 존나게 예쁘다. 영화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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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여인 Pretty Woman (1990)

여주가 귀엽다. 슈가대디 스폰물 좋아해서 프리티우먼 기대하고 봤는데 기대에는 못미쳤으나 평잼으로 봤다. 해피엔딩 아녔으면 더 취향임. 초반 남주가 길거리 매춘부 여주한테 길을 물어봤었나. 그때부터 호텔씬까지 텐션 좋았다. 물론 그 이후로 재미없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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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The Devil Wears Prada (2006)

내가 주인공이었으면 친구들이랑 연 끊고 개찐따남친이랑 헤어지고 핫바디 키링남 만들어 놀았다. 이거 결말 이해가 안 감. 그 새끼랑 왜 또 만나고 지랄임? 개찐따루저새끼.
앤 해서웨이 와꾸대잔치가 재밌어서 재밌게 봤다. 앤 해서웨이 드레스업과 와꾸잔치 아녔으면 절대 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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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Resident Evil (2002)

옛날에 울트라 바이올렛 봤을 때 여주가 너무 예뻐서 영화는 노잼이어도 여주 얼굴 때문에 대존잼으로 봤는데 거기 주인공이 레지던트 이블 주연 배우라길래 헐레벌레 봤다. 역시 예뻐. 아주 좋아. 얼굴 정말 맘에 들어. 우선 1편만 봤는데 이거 뭔 시리즈가 이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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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줄리엣 Romeo + Juliet (1996)

얼굴 대잔치. 얼굴 개존잼. 로미오와 줄리엣을 현대식으로 각색시켰는데 됐고 로미오와 줄리엣이 존나 예쁘다. 진짜 개재밌다. 둘 다 얼굴 무슨 일임? 완전 남신 여신. 얼굴 과하게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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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적 본능 Basic Instinct (1992)

샤론 스톤 진짜 너무 예쁘다. 발닦개가 되고 싶다. 나를 밟고 가줬으면 좋겠다. 날 찔러도 좋아. 얼굴이 너무 너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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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워즈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 Star Wars Episode IV: A New Hope (1977)
스타 워즈 에피소드 5: 제국의 역습 Star Wars: Episode V The Empire Strikes Back (1980)
스타 워즈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 Star Wars: Episode VI - Return of the Jedi (1983)

미남미녀존잘존예파티 스타 워즈 오셨다. 아나킨 파드메 레아 루크 한 내 취향. 스타워즈는 4편을 제일 재밌게 봤다. 딴 건 몰라도 스타 워즈 4~6편은 진짜 재밌었다.
특히 4편의 루크는 정말이지 탑에 갇힌 왕자님처럼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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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 The Mummy (1999), The Mummy Returns (2001)

여기 남주 조지 오브 정글 섹시남에 여주는 콘스탄틴 존예언니. 대단히 재밌었다. 1편이 재밌음. 2편도 재밌는데 1편이 좀 더 재밌음. 조지 오브 정글 때도 핫가이였는데 여기서도 핫가이였다. 이비 역 배우는 말할 것도 없이 존예여신이고.
솔직히 이모텝 ㅇㅈ아님? 나라도 아낙수나문이 저런 오진 얼굴이면 부활시키려고 개쌩쑈 다 했다. 뭣보다 1편 핫가이들 많더라. 릭 오코널이랑 이모텝이랑 내 취향임. 이 둘이랑 아낙수나문, 이블린 전부 내 침대로.

1편은 좀 더 호러틱하고, 2편은 개그도 좀 있고 호러 쪼금 있고 액션씬이 존나 많음. 2편에서도 아낙수나문과 이모텝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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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원소 The Fifth Element (1997)

리루 존나 내 취향. 밀라 요보비치 정말 정말 예쁘다. 난 이거 보기 전엔 좀 진지한 액션물인 줄 알았는데 은근 병맛 넘쳐서 낄낄대며 봤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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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행로 Random Harvest (1942)

더치페이스 안 돼서 빡치지만 여주가 존나 내 취향임. 여기 여주인공이 지극정성에다가 얼굴 예쁘고 사랑스럽고 첫눈에 남주한테 반한 직진녀 스타일이라서, 완전 내 취향이라서 계속 봤는데 정말 기립박수감임. 여주와의 3년만 잃어버리고 나머지 기억 되찾은 남주의 비서인 그 핸슨 양의 얼굴이 공개되는데 바로 남주가 기억을 잃은 스미스일 당시 그를 도와주고 보살펴주고 그와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았던 폴라였을 때 나 정말.. 심장 존나 뛰었다. 여주가 ㄹㅇ 순애보다. 일편단심이다. 너무 재밌다. 짜릿했다. 여주 눈빛 좀 봐.. 개좋아 씨발 나 기절할 것 같아 남주가 키티랑, 그 어리디 어린 여성과 결혼할 거라고 하니까 겁나 상처받은 눈빛을 하는데 좋아 뒤질 것 같았다. 정말이지 헌신적이고 순애적인 여성이다. 이 시대의 순정녀. 이렇게까지 내 취향일 수 있을까? 그녀가 상처받은, 그리워하는, 그런 애달픈 눈빛으로 남주를 볼 때마다 심장이 찌릿찌릿했다.

황비의 것이었다던 값비싼 목걸이보다, 그녀의 스미시가 당신의 눈동자 색깔과 닮았다며 준 싸구려 목걸이가 더 값진 보물이란 점이 날 너무 미치게 한다. 좋아서. 여주가 스미시를 찾으며 슬퍼할 때마다 황홀했다. 와 드디어 마가렛이 그의 폴라가 됐고 찰스가 그녀의 스미시가 됐다. 해피 엔딩. 진짜 재밌게 봤다. 여주인공의 헌신적인 순애가 무척이나 맘에 들었다. 오랜만에 만족했다. 미친 개정병 싸이코 집착녀도 좋지만 이런 절절한 순정녀도 좋았다.
  • tory_1 2021.03.07 18:17
    헐헐 대박이다!!!! 내가ㅠ재밌게 본 영화도 있어서 넘 공감됨!!!!
  • tory_2 2021.03.07 18:18

    우와 정성글 고마워!! 영화볼때 참고해야지

  • tory_3 2021.03.07 19:14
    마음의 행로 재밌겠다!! 고전영화 어디서 봤어?
  • W 2021.03.07 20:20
    https://youtu.be/lndvwegpVrc
  • tory_4 2021.03.07 19:29
    ㅋㅋㅋㅋ 얼굴보는맛으로 영화보는거 존나좋아 ㅠ ㅠ ㅠㅠ ㅠ ㅠ ㅠ 그래서 필름시절 영화들이 너무 좋음
  • tory_5 2021.03.07 20:14
    헐 정성글 고마워!!! 웬만한 건 다 봤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안 본 게 더 많네ㅋㅋㅋㅋ 나중에 영화 볼 때 참고해야겠다!!
  • tory_7 2021.03.07 21:53
    윈터 솔져 저 짤은 진짜 레전드
    나 영화관에서 저거만 보고 얼굴 얄쌍한 개존잘냉미남 나오겠거니 했는데 마스크 까고 보니까 소눈망울의 다정남이 나와서
    후반에 푸쉬시싯식 하면서 봄 그래도 존잼이었음
  • tory_8 2021.03.08 23:04

     토리 감상평 중에 공감되는 거 ㄴㅓ무 많음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안 본 영화도 찾아봐야지 고마워!!!1

  • tory_9 2021.03.10 19:39

    샤론 스톤 진짜 너무 예쁘다. 발닦개가 되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0 2021.03.11 02: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9:27:59)
  • tory_11 2021.03.14 21:32

    추천 및 스크랩 

    고마워 

    요새 영화에 관심이 사라졌는데 다시 보고싶다

  • tory_12 2021.03.15 14:31
    오 나랑 영화취향 비슷한듯ㅋㅋㅋㅋ잘 봤엉ㅎㅎ
  • tory_13 2021.03.17 15:03
    나랑 재밌게 본거 겹치는거 짱많다!!!! 반가웡
  • tory_14 2021.03.17 21:08
    재미있어보이는 고전영화가 많다! 추천해놓도 나중에 또 와서 하나씩 봐야징
  • tory_15 2022.04.30 23:10

    정성글 고마워

  • tory_16 2022.06.13 23: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30 11:19:22)
  • tory_17 2022.12.01 20:18

    와 다 재미있겠다 

  • tory_18 2023.03.15 09:58
    크...선녀
  • tory_19 2023.10.24 21:21
    헐 나랑 만이겹친다 ㅋㅋㅋㅋㅋ 추천 고마오
  • tory_20 2024.05.15 03:25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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