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 스릴러라 해야하나 .... 막 무거운느낌은 싫고
가볍게 술술 읽히는걸 찾고있어.
참고로 장황한;;;? 느낌으로 설명하는 그런 책은 안좋아해 ㅠㅠ
내가 본 책중에 제일 안멈추고 술술 읽혔던건
마당이 있는 집
절대정의
비하인드도어
연애의 행방
이정도?
죽여 마땅한 사람들
아무도 문밖에서 기다리지 않았다
이건 보다가 약간 글이 길어지는 느낌에 잠깐 멈췄다가 다시 보긴 했어 ㅋㅋㅋ
독서 유목민을 도와줄래? ㅠ_ㅠ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이거는 평이 너무 좋아서 보다가 초반부터 인물설명에 지쳐서 놨어 ㅠㅠㅠㅠ
히가시노 게이고 책은 아직 본게 몇개 없는데.. (수상한사람들, 연애의행방 딱 두개봤어)
그중에 제일 술술 읽혔던거 추천받을수 있을까?
살인의 문은 일단 담아놨어 !
박연선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야도노 카호루 <기묘한 러브레터>
히가시노 게이고꺼는 <호숫가 살인사건> 재밋게 읽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