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한 나눔 후기가 왔어요 뿌슝빠슝~~~!!

작년에 온다 리쿠 소설을 몇 개 읽었었는데, 토리정원에 딱 들어오자마자 온다 리쿠 소설 나눔글을 발견한 찐톨‼️
망설임 없이 달려가 당당히 1톨이 되었고...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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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둥!!!! 엄청난 택배박스를 받아버린 것이다,,,



반값 택배인 편의점 택배로 받으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반값택배는 착불이 안 되서 나눔톨이 택배비까지 계산해 버린 것... 택배비까지 그냥 받아달라는 나눔톨의 쿨함에 눈물이 났는데, 택배 상자 열고 진짜 깜짝 놀랐다ㅠㅠㅠ



내가 무민 좋아하는 것은 어떻게 알고... 내가 다꾸하는 것은 어떻게 알고 예쁜 메모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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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에서 그나마... 예쁜 곳에서 이렇게 저렇게 찍어봤지만 나눔톨의 빛,,에는 미치지 못하였다고 한다....❤️



다시 한 번 더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