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한남일녀 부부인 듯한 유튜버가 다음과 같은 타이틀로 영상을 올렸습니다.
한국인은 왜 키가 큰가? 충격적 진실
(*유튜브에서 제가 싫어하는 충격이란 단어가 여기도 나오네요)
부부 공히 일어로 말하는, 일본인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방송입니다.
방송의 댓글과 이 방송의 링크를 걸어놓고 별도의 공간에서 댓글을 나누는 5ch을 소개합니다.
양쪽 모두 부적절한 내용, 표현 등은 번역에서 제외하였으니 이 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본방 유튜브 영상의 댓글입니다.>
ともちゃんねる 17
한국 아이돌은 장신만 뽑아서겠지요.
(*아이돌이 아니라면 크지 않다는 의미)
れれれこここ 7
돌보미 일을 하고 있습니다.
키가 크면 노후가 힘들어요.
(보살피기가 어려운...)
침대 사이즈는 같아서
다리가 부딪히거나 하는 남성들 보면 불쌍합니다.
미래를 본다면 단신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YUKI AKKO! 31
추운 지방의 사람이 키가 큰 듯.
일본도 동북지방 사람들은 키가 크다.
キングうさぎ 6
베르크만 법칙이지요.
남 유럽보다 북유럽, 동남아보다 동북아 쪽의 평균신장이 큰 경향이 있는 게
법칙의 이유라 들은 적이 있습니다.
くみ 3
나도 추운 나라는 장신, 적도에 가까운 나라는 단신이라 들었습니다!
확실히 일본에서도 북쪽 사람들 키가 크지요!
T笑 9
두 분의 신장은요?!
幸せなな 6
한국에 가봐도 아이돌처럼 장신이 많은 것도 아니었고
간혹 장신이라 생각되는 정도?
돌아와서 생각해 봤는데 일본에선 140cm대 여성이 걸어다니면 쳐다보는 정돈데
한국에선 그 정도의 키는 별로 보이지 않았다 싶은 이미지.
일본의 단신이 한국보다 더 작아서 평균도 낮아진...
らぶりん 12
러시아, 몽골이랑 혼혈이라서가 아닐까.
I KIYOMI 22
한국 사회에서 히키코모리가 될 정도로 외모에 너무 열등감을 가지는 건
안타까운 일입니다.
단신이라도 당당하였으면 합니다.
한국 사회가 외모나 신장을 중시한다면
과감하게 외국 이주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나도 외국어 공부해볼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とんこつ 9
단순히 일본보다 혼혈이 많아서가 아닐까.
チェブラーシカ2020 12
영양 환경으로 보자면 일식은 건강식이라 생각합니다.
평균수명을 보면 알지요.
또 일식은 무형 문화 유산이기도 합니다.
환경에 대한 저의 사견으로는, 오랜 세월 정좌문화의 영향으로
다리의 부담 때문에 키가 작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정좌는 무릎을 꿇고 앉음,
타다미 바닥 위에 방석을 깔긴 해도 다리가 저리긴 마찬가지.)
ぽこた 25
(일본은) 그렇게까지 신장에 연연하지 않는데?
한국인은 외모에 너무 신경을 쓰니 힘들겠다.
08Yama 1
요즘 젊은이들은 모르겠는데, 일본도 가정요리는 채소나 뿌리채소의 양이 많아요.
불고기 먹으러 가서 채소를 먹으면 돈 아깝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ㅋ
yoy 1
대륙인은 모두 장신이지만 생명체는 모두 소형화해서 살아남아 왔지요.
S S 4
난 149 정도라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이 크다고 느끼죠.
원래 평균 이하의 사람이 단신이라고 느끼면서 살아가지 않으면 안되는 분위기랄까, 그런 게 잘 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어릴 때부터의 의문입니다. 뭐 남성은 여성보다 더 신경이 쓰이는 사람이 많을지두요. 세상 사람 모두가 장신만을 좋아하진 않을 테지요. 다만 한국의 식문화는 분명히 관심이 갑니다. 드라마나 아이돌들의 식사 장면을 보면, 밸런스도 좋고 자주 어패류도 먹는다는 이미지가 있어요. 그리고 신장과는 관계없지만 한국쪽이 치아가 깨끗합니다. 치아가 나쁘면 몸이 일그러진다던데 혹시 그게 관계가 있을까요???
distijan benjamin 1
별로 크진 않는데? ㅋ
(*유튜버를 두고 하는 말인 듯)
ドンファン 3
171cm에 45kg이라 무조건 살 찌고 싶다 ㅋㅋ
밤중에 무리하게 라면 같은 거 먹고 있는데도 노력에 대한 보상이 없다.
∟ 福地大輔 2
근육 트레이닝 추천
∟ Cicatrices 2
나이 먹으면 싫어도 살이 붙으니까 걱정 마셈.
∟ maru's 3
174에 53임다.
43살인데 25년 간 거의 같은 체중이네요.
살찐 사람이 마르고 싶은 거처럼, 마른 사람이 살 찌고픈 건 같아요. 시중에 여러 가지 다이어트 방법이나 영양제 등이 나돌고 있지만 건강하게 살이 찌는 방법을 알고 싶네요. 절대 살찐 분들에 대한 혐오가 아니고, 살이 찌고파도 안찌는 체질이라 마른 사람도 찐 사람처럼 같은 고민을 하는 걸로 이해해 주시면 합니다.
∟ 福地大輔 1
@maru's님,
저도 175에 57에서 근육 트레이닝 시작한지 어언 20년입니다.
우여곡절을 거쳐 지금 여름엔 80, 겨울철에는 88kg까지 늘었습니다.
부모님, 조부모님 모두 야위었지만 근육 트레이닝이라는 즐거움은 절 진화시켜 줬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고 생각하니까 근육 트레이닝을 즐겨보심은 어떨까요?
∟ おいしいcheese
@maru's 걍 먹어. 이상.
∟ maru's
@おいしいcheese
그건 살 찐 사람에게 ‘걍 먹지마. 이상’이라는 거랑 같은 말입니다.
あり吉、1
한국에선 100퍼 무통분만이라니 깜놀합니다.
전 자연분만, 무통분만 경험했는데, 플러스 14만(*엔)은 비쌌습니다.
RoRoロロトロロ 13
개인적 생각이지만 지구상의 위도도 관계가 있을까 싶습니다.
지구 지축의 경사와 회전축의 가운데인 적도 부근이 가장 중력이 커서 동남아나 멕시코, 코스타리카 등지의 키가 작고, 러시아 등의 북으로 가면 갈수록 신장이 커져서, 중력이나 기온도 관계가 있을지두요.
또 같은 중국에서도 북경인과 홍콩 등 광동 간에는 신장 차이가 있습니다.
또 일본에서 가장 장신은 아키다로 규슈 남쪽으로 갈수록 작아져서 그런게 아닌가 혼자서 마음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飛燕 1
예전 중국인이 일본 대사에게 일본인은 왜 작으냐고 물었다.
일본 대사는 ‘큰 덩치에는 지혜가 돌지 않는다’라는 격언을 들려 줬다.
덩치만 크고 쓸모없다는 말 ㅋ.
SYスヌ吉 11
난 148이라 사귈 때 상대방 신장은 전혀 신경쓰이지 않았지요.
나보다 작은 사람 찾기가 힘드니깐요. ㅎㅎㅎ
こい如月 3
결혼할 땐 고려해야겠지요.
작은 남자들만 들이대면,
태어날 아이가 남자라면 불쌍하니까요.
우리 언니 예전 남친들이 역대급 단신들만이었어요.
인기없는 남자들 아무리 몰려들어도 자랑 아닙니다.
Hisa Hashi 4
일본과 달리
한국에선 성장 홀몬 규제를 받지 않은 수입 소고기를 먹어서
키가 커진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 oho22cc
아무 말 투척 금지!
성장 홀몬은 국내에서 사용 금지, 수입육은 금지되지 않음.
그래서 성장 홀몬을 안 쓴다고 믿고 쉽게 외국산 소고기 먹는 건 잘못된 거다.
∟ 狭国西洋カーブ
@oho22cc 그릇이 작군요. 그것도 하나의 설입니다. 애당초 있을 수 없는 일이라.
王貞治
토오톤보리(*오오사카 번화가 중 하나)에 한국인 꽤나 있던데
일본인이랑 같은 정도더라.
<이상 유튜브에 올라온 댓글이었습니다
다음은 이 영상의 링크를 걸어두고 5ch에서 나누는 댓글들을 소개합니다.
5ch에서는 제목을 살짝 달리 쓰네요,
‘한국인이 아시아에서 가장 키가 큰 이유는 태아를 크게 출산하기 때문으로 판명’입니다.>
beチェック
名無し募集中
물론 한국은 영양가 있는 채소 요리도 많아서 그런 영향도 있다.
https://youtu.be/bzcalKrSe9w?t=728
∟ 名無し募集中
아 이놈 본 적이 있어.
일본 칭찬하는 척하면서 븅신 만드는 전형적인 ㅊ.
재생수 벌려고 이딴 스레드 만들지 마라.
名無し募集中
저렇게 고추만 먹어서 위암에 걸리지 않나?
∟ 名無し募集中
위는 어떨지 몰라도 머리는 이상하게 되어 있지.
∟ 名無し募集中
위보다 대장에 나쁠 듯.
じゃじ
산모에게 악영향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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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크게 낳을 수는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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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작게 출산해서 키우는게 일반적
예전에는 크게 출산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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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도 문화의 차이겠지,
じゃじ
작게 출산하고도 크게 키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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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낳으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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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매운 거만 먹는 곳은 부탄.
한국은 매운 요리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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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따뜻한 지방보다 추운 지방, 섬나라보다 대륙 쪽 동물이 큰 경향이 있고
여기다 인간의 경우에는 경제적 요인도 작용해서 앞으로 경제적 지역차이가 없어지면 결과적으로 몽골로이드 인간의 경우,
몽골, 시베리아인 > 중국 북부인, 한국인 > 일본인, 중국 남부인, 동남아인으로 수렴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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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보다, 중국인 보다 큰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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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때문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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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 미국인 데이터가 있음.
샘플은 작아도 역시 일본인은 미국에서도 172 전후인 듯.
https://rlsg.xyz/data/2020/06/26/western-raised-asian-surve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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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불고기 먹을 때도 고기랑 같은 양 정도의 채소를 먹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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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는 몰라도 현대에서 단신이 불리한 건 인기가 없는 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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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세뇌하냐?
백만번 말해도 한국 평균신장이 커지지 않는다 바붕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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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평균신장 저하는 과도하게 마른 체형을 지향하기 때문일 거다.
임부까지 이래서야 태아에게도 좋을 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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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에 영양과 수면이 부족하면 안 커지죠.
유전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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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대국이니 장신이니 하더라만, 한국 갔을 때 그런 느낌이 없었다.
화려한 사람도 많이 없었고.
케이팝 연예인의 이미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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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은 반도만 크게 자라는 거, 역시 이유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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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인종으로서 북쪽이 작은 건(*?) 역시 음식의 차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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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자도 많지만 키는 분명히 5~10 정도 크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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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에 가까울수록 키가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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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본 젊은 애들 작지 않냐?
超ふわふわ子
내가 꼬맹이랑 결혼하면 아이도 꼬맹이가 되나.
으음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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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민족과 혼혈
추운 지역(베르크만 법칙)
채소소비량 세계 1위
육식도 잘 함
급식이 확실하게 일본보다 많음.
원인은 얼마든지 많다.
넷 우익이 감정으로만 부정할 수 없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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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평균 신장
한국 173.9 cm
일본 170.7 cm
https://highfashionmens.com/wp-content/uploads/7WmZVR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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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잘 지내남?
超ふわふわ子
173.9cm냐...
관광오는 한국인들 대체로 커서 납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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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SN(*우주소녀?)란 여성 아이돌이
단신 멤버를 모집해서 CHOCOME이라는 유닛을 만듦.
하로프로(*헬로 프로)에서 말하는 미니모니 같은.
그 CHOCOME의 평균신장이 일본 여성 평균치보다 큼.
양국에서 말하는 ‘단신’의 기준이 다르다.
https://m.youtube.com/watch?v=RGnLdUJbY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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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또 날조지 뭐 ㅋ
超ふわふわ子
병역때문에 마초이즘이 남아있는 것도 관계가 있을 거다.
큰 놈이 인기 있으니 아이도 크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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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중국인이 (*더) 크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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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은 소심, 소극적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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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인 분위기만이 아니라 일반 한국인 실제로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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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가 거만함.
(*슬슬 주눅들어하는 부류가 나오는 건, 설마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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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화가 멸망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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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은 170 쪼끔 아래
한국인은 170 정도
중국인은 175 정도인 이미지
(*다른 기사 댓글도 그런데 슬슬 일본이 폭망하고, 중국 잘되는 건 몰라도
한국 잘되는 꼴은 못보겠다는 사례가 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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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봐도 한국인은 덩치가 많음.
근데 자신들은 특별히 덩치라 생각하지 않는 게 흥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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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을 봐도 사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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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어디다 써 먹는데?
じゃじ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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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나 차이가 크지는 않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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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어느 쪽에서도 평균 이상이라 관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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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 이상형 남성 신장: 182~185
https://i.imgur.com/WRS6OF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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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면 흔히 장신들이 어슬렁거린다.
분명히 일본과는 다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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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기는 거의 크게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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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국인은 육식 엄청한다.
일본은 세계적으로 봐도 고기도 먹지 않는 편에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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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온 중국인들은 음식 양이 늘 적다고 해.
∟ 名無し募集中
그거 다른 나라 사람들도 모두가 같은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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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은 육식보다 생선이 많나.
fusianasan
제왕절개가 일반적이라니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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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거짓말까지 하면서 우위를 점하려는지 이해가 안된다.
역시 같은 인류라 생각하는 게 잘못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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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쪽의) 키가 큰 건 거짓이 아니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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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크게 하는 거도 국책일까?
(*국책 만능 국가, 참 일본은 정치하기 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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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경기를 봐도 완전 저쪽이 크잖아.
名無し募集中
일본인이 한국인보다 작은 건 단순한 사실이잖냐.
뭐땜에 발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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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우익들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현실 ㅋ
名無し募集中
한국의 메이저 리거보다 오오타니가 크잖냐 ㅋ
名無し募集中
평균신장 이야기에 오오타니 한 명을 왜 끼우냐 ㅋ
名無し募集中
뿜었다 ㅋ
평균 이야기잖아.
왜 오오타니 개인을 가지고 비교를 하냐? ㅋㅋ
名無し募集中
임부는 영양섭취를 하라는 말.
名無し募集中
여튼 일본에서 필요 칼로리 섭취하기엔 식비가 너무 많이 들잖아.
(*일본인들 평소 식사량이 적은 건 사실입니다.
근데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공짜로 마구 먹게 놔두면 걸신 들린 듯 많이 먹습니다.
평소 소식이 결코 위장이 작거나 해서가 아닙니다.
물론 입에 맞아서였겠지만,
제가 오죽하면 마구 정신없이 먹는 일본인이 탈 날까봐 겁이 나서,
‘얼마든지 더 사줄 테니까 지금은 이 정도만 먹으라’고 한 적이 있을 정도...)
∟ 名無し募集中
최근 이런 경향이 특히 현저하다.
외식도 식자재나 가공식품도 믿을 수 없을 만치 양이 넘 적다.
특히 식재는 같은 가격으로 일본과 소득이 비슷한 나라에선
두 배 이상 살 수 있다.
名無し募集中
넷 우익들은 평균신장의 개념을 전혀 이해도 못하는 구나 ㅋ
정말 신비의 생명체들이다.
名無し募集中
태중에서 크게 키워 출산한다는 새로운 학설이...
名無し募集中
일본은 정치인들도 꼬맹이 천지
名無し募集中
난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루저 확정.
번역기자: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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