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양념 존맛입..
멕시카나는 좀 더 달달한 양념으로 옛날맛 많이나고
고기가 엄청나게 부드러움
튀김옷은 페리카나에 비해 얇은편
페리카나는 멕시카나 양념맛에 마늘향을 많이 추가한느낌?
물리는 느낌이 많이 없달까?
글고 튀김옷은 페리카나가 더 두꺼움 근데 폭신바삭한 맛이라 맛있어
둘다 많이 먹기에는 멕시카나는 넘 달아서 물리고 페리카나는 마늘맛이 너무 강해서 물리고..둘다 반반씩 먹으면 존맛인데..
근데 개인적으로 따듯할때는 멕시카나가 맛있고
차가울때는 페리가나가 맛있다..
차가울땐 페리카나 고기가 좀 질기긴 한데 소스가 훨씬 맛있어..
따듯할때 마늘향이 너무 강했는데 차갑게 먹으니까 마늘향이 살짝 줄어서 딱 좋은맛..차갑게 먹으면 진짜 존맛이야..
근데 멕시카나는 따듯한게 더 맛나는듯..고기자체는 진짜 부드러워 차갑게 먹어도 고기가 부드러운데 좀 물리는 느낌?
암튼 둘다 냉장고에 뒀다가 먹으니까 넘 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