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tier 4 인데 곧 tier 5 된다는 소문이 파다함..
집 밖에서 운동시간도 제한될 각이야..
그건 뭐 그런데
마스크가 아직도 집밖의 모든 곳에서 강제가 아닌데 그거 좀 바뀌면 좋겠어ㅜㅠ
내일부터라도 제발 강제됐으면 좋겠어
변종바이러스에 마스크 듣는지 모르겠지만 제발 좀 그거라도 끼라고 이 빡대가리들아 ㅠㅠ
우리 집이 런던에서 자전거 도로 지나가는 길이랑 가까운데
자전거 타고 지나가는 사람들 마스크 한명도 안함.. 지겹다 이젠 정말ㅋㅋ
한국 가고싶어도 (한국국적이고 한국에서 세금 냄)
비행기도 거의 다 막히고 코로나 테스트 받고 음성판정 받고 해야되는데 그냥 이 상황이 너무 지겹다ㅋㅋ
그나마 편의점 같은 작은 마트들은 물건이 없진 않은데
큰 마트는 주말같은때 가면 괜찮은 음식들 다 텅텅 비어가고
예를들어 얼린 새우나 파스타면 같은거ㅋㅋㅋ
tier 4하고 나서 확실히 사재기가 심해진 느낌이야..
크리스마스 지나고 아직 할리데이 기간 느낌이라
문 연 데도 많이 없고ㅋㅋ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여긴 새벽인데 잠도 안온다ㅠㅠ
아직 남아있는 영국 톨들 있다면 다들 건강하자..
집 밖에서 운동시간도 제한될 각이야..
그건 뭐 그런데
마스크가 아직도 집밖의 모든 곳에서 강제가 아닌데 그거 좀 바뀌면 좋겠어ㅜㅠ
내일부터라도 제발 강제됐으면 좋겠어
변종바이러스에 마스크 듣는지 모르겠지만 제발 좀 그거라도 끼라고 이 빡대가리들아 ㅠㅠ
우리 집이 런던에서 자전거 도로 지나가는 길이랑 가까운데
자전거 타고 지나가는 사람들 마스크 한명도 안함.. 지겹다 이젠 정말ㅋㅋ
한국 가고싶어도 (한국국적이고 한국에서 세금 냄)
비행기도 거의 다 막히고 코로나 테스트 받고 음성판정 받고 해야되는데 그냥 이 상황이 너무 지겹다ㅋㅋ
그나마 편의점 같은 작은 마트들은 물건이 없진 않은데
큰 마트는 주말같은때 가면 괜찮은 음식들 다 텅텅 비어가고
예를들어 얼린 새우나 파스타면 같은거ㅋㅋㅋ
tier 4하고 나서 확실히 사재기가 심해진 느낌이야..
크리스마스 지나고 아직 할리데이 기간 느낌이라
문 연 데도 많이 없고ㅋㅋ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여긴 새벽인데 잠도 안온다ㅠㅠ
아직 남아있는 영국 톨들 있다면 다들 건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