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해외...그것도 엄청 구석진 시골에 사는 톨이고
우리집 근처 1시간 거리 마트에서는 콩나물을 아예 안팔아 ㅠㅠ진짜 본적이 한번도 없어
콩나물국이 진짜 너무너무너무 먹고싶은데
가까운 마트에서는 숙주밖에 안 파네...ㅜ ㅜ
검색해보니까 숙주로 끓인 국은 맛이 꽤 다르다고하는데
혹시 시도해본 톨 있니..
아삭아삭한 식감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그냥 콩나물국의 반 정도만 되는 맛이라도나면 좋겠으..
우리집 근처 1시간 거리 마트에서는 콩나물을 아예 안팔아 ㅠㅠ진짜 본적이 한번도 없어
콩나물국이 진짜 너무너무너무 먹고싶은데
가까운 마트에서는 숙주밖에 안 파네...ㅜ ㅜ
검색해보니까 숙주로 끓인 국은 맛이 꽤 다르다고하는데
혹시 시도해본 톨 있니..
아삭아삭한 식감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그냥 콩나물국의 반 정도만 되는 맛이라도나면 좋겠으..
토리가 원하는 답이 아니라 미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