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삼광빌라) 전개는 빠르지만.. 뭔가...

서로 좋아했던거였어? 난 남자만 좋아했던건 줄

교펭이 사고냈지 저거 ㅡㅡ

헐 알았네

해든이 연습생 말고 미술해라

호오오오

왜 뭉이었지

멍뭉인가?

에엥?

미녀씨..!

그럼 민재가 들이대서 사귄거고 정후는 부잣집 도련님 아니었는데 부잣집딸인 민재 덕에 사업 번창하게 된 거야?

자수성가같던데 결혼해서도 가난했어 애 생겼단 핑계로 결혼한거 같더라고...

아이구

아이고

ㅠㅠ

이렇게 또 오해가

다음주엔 박필홍랑 만나겠네

누가 저렇게 얼굴에 묻히면서 해

ㅣ밀가루 너무 작위적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할매는 이렇게 중요한 비밀을 상대가 대꾸도 안하는데 마구 쏘아붙이고 혼자 끊는다고?ㅋㅋㅋㅋ

얘네 셋 귀여워

뭐야 넘친다며

ㅋㅋㅋㅋㅋ밀가루 페이스페인팅이냐며..

재밌게산다ㅋㅋ

둘째 무시ㅋㅋㅋㅋㅋㅋ

해든이한테 너무 철벽 아니냨ㅋㅋㅋ

또 맞았어 불쌍해라

둘다 눈빛이 살아있다

미저리나 어떻게 해 봐....

막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네시끄럽지않음..?

재밌긴 하겠어 ㅋㅋㅋㅋ

우리 엄마 막 따라불렄ㅋㅋㅋㅋㅋㅋ

스토커 걘 나갔어?

저정도면 신고 들어갈텐데..?

빛채운은 친엄마 찾을땐 언제고 할머니가 그런거 알았는데도 친엄마 생각은 하나도 안드나봐

아니 왜 우정후는 순정이랑 관련된 것만 기억하냐

아니 짐도 안가져가고 저대로 간다구요?

?

뭘 밝혀..

전개의 상태가??

뭘밝혀?

친애비한테 납치당하진 않겠지..?

갑자기 왜 막아

빠르게... 밝혀졌더니..이런...개연성없는전개가

이순정이 뒤집어 쓰니까 그거 밝힌단 것일듯

?ㅋ기ㅋㅋㅋㄱㅋㅋㅋㅋ저게뭐야

내용이 넘나....

가라할 땐 언제고 또 저렇게..........

가랬다가 잡았다가 청자 갖고 장난하나

왤케우셔요

저게 무슨전개야

가라고~ 가라고~ 해놓고는 진짜 간다니깐 왜저래....뭐 작가 수십명이 한줄씩 그냥 막 쓰나? 내용 앞뒤가 하나도 안맞음ㅋㅋㅋㅋㅋ

빠른거면서 어이없어

할머니가 아까 니가 다 뒤집어쓰라고 해서 저러는거 아닌가 ㅋㅋㅋ

하나도 감동없고 재미도 없고

우와 발광하네...

정병파티구만

나로 저 새낀 또 왜절

장서아 정신병같음...

장서아는 또 저러네

재미도감동도없고 이상한것이 세상에서 제일예쁜 내딸 생각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