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재밌어서 한번 보면 계속 빠져드는데
문득 너무 가십성이라서
이내용을 믿어도되는건가.. 이런생각이듦...
무슨배우가 무슨영화를 거절했는데 그영화가 누구한테갔고 이런거나 ..?
이런거 어느정도 출처있는거니?
문득 너무 가십성이라서
이내용을 믿어도되는건가.. 이런생각이듦...
무슨배우가 무슨영화를 거절했는데 그영화가 누구한테갔고 이런거나 ..?
이런거 어느정도 출처있는거니?
링크 댓글에 기사로도 나오면 찐이라는데 이것도 아님 예를 들면 대런 애러노프스키 감독이 영화 레퀴엠을 단 한 씬때문에 곤사토시 감독 페펙트 블루 판권사서 만들었다고 트리비아에도 나오고 기사로도 찾으면 나오지만 곤사토시 감독이 자신의 블로그에 직접 남긴 글에 의하면 판권 구입시도는 있었지만 협상과정에서 무산됐고 레퀴엠 개봉 후에 곤사토시 감독도 표절이라고 의심했고 대런 애로노프스키 직접 만나서 묻기도 했지만 오마주라는 대런 애러노프스키의 대답에 납득 못했고 끝까지 표절이라고 생각했다는걸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