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비연 인휘 누나 설정 이해됐음ㅋㅋㅋㅋㅋㅋ

원래 집 잘 살때 낳은 자식이랑 가세 기울고 낳은 자식 차별하는 경우 종종 있어서ㅋㅋ아들딸 반전시킨 구도라고는 생각 안 해봄..그 부모들은 차별한다고 생각 못 하더라고ㅋㅋ내 주변에도 이런 케이스 있고...잘 살때 낳은 자식은 계속 귀하게 키우고 싶은 심리인가? 아무튼ㅋㅋㅋㅋ

그리고 가족 내에서 차별 당하고 누나한테 눌려살고 이런 특성 자체가 조인휘라는 캐릭터를 완성시킨다고 생각해서 불호인 사람들 이해는 되는데 설정의 필요 여부를 따져야되는지는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