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비하 단어를 사용한 장자자 작가 (너의 세계를 지나칠 때, 우리가 나누었던 순간들 등 씀)

[우리나라에 출판된 책]

너의 세계를 지나칠 때  =영화화=>  《종니적전세계로과》 (從你的全世界路過)

우리가 나누었던 순간들 

안녕하세요. 저는 소설가의 개이고 여기까지 타이핑하는 데 세 시간 걸렸습니다

영화 《신검전설》 각본

영화 《파도인》(擺渡人) 각본과 감독

장자자 작가 공식 계정 맞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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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

감히 볼 수가 없었는데, 이번엔 빵즈 영화 <도가니>를 열어 봤어요.

몇 차례 눈물을 흘리고, 몇 차례 화가 나서 뇌혈관이 터지고, 부르르 떨었다.

줄거리를 묘사하고 싶지 않다. 악을 미워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아마 그 자리에서 책상을 뒤엎을 거다.

나처럼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바람을 쫓는 소년은, 역시나 지나치게 어두운 것은 감수할 수 없다. 감개.

얼마나 빵즈란 단어를 일상적으로 쓰면 

저런 내용의 도가니 영화 리뷰글에도 빵즈란 말을 쓰는거야